1 1958년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밸런타인데이 무도회에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다이아몬드 티아라를 쓰고 참석한 모습. 티아라와 다이아몬드 귀걸이는 세 번째 남편 마이크 토드의 선물이다.[AP=본사 특약]

올 3월 타계한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생전에 이런 얘기를 했다.

 “유명하지 않았던 때를 기억할 수 없다”고. 그는 압도적인 미모로,

뛰어난 연기로, 불같은 로맨스로, 여덟 번의 결혼과 이혼으로 늘 관심의

한복판에 있었다. 그렇다고 아름다운 스타로만 머무른 건 아니다.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향수를 히트시킨 성공한 사업가였고, 에이즈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노력한 박애주의자였다.

뉴욕 크리스티는 그의 소장품 경매 일정을 확정했다.

보석·의상·미술작품·영화 관련 물품 등이 9월부터

모스크바·런던·두바이·제네바·파리·홍콩 등 전시를 거쳐

12월 초 뉴욕에서 경매에 들어간다.

유명인의 삶이 담긴 소장품은 과거에도 높은 경매가를 기록했다.

1993년 소더비에서 열린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보석·의상 경매도

그랬다. 당시로선 경이적인 3450만 달러(현재가 약 8500만 달러)의

 낙찰가 기록을 세웠다.

누구보다 특별한 삶을 산 리즈의 소장품은 세기의 경매로 기록될 전망이다. 그가 남긴 부동산 등 유산의 가치는 6억 달러가 넘는다

저는 영화 <아이반호>에서 부자상인 유태인의 딸로 나온 젊디젊은

리즈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생각해봅니다. 정말 대단한 美人에요!

한국프로를 안 보고 뉴우스를 안 보는 우리 이이 땀시 미국의 클래식 영화들이 집에서 항상 보는 프로인 편인데,,,

(더해서 동물왕국, 역사채널, 음식먹는 채널, 여행채널, 서부활극 등등,,,)

그 수만은 명배우들의 미모나 독특한 매력은 오직 그 각자들만이 지닌것을 감탄에 감탄을 자아내는 개성들이 있다,,,

여배우는 여배우대로,,,남자배우는 남자배우대로,,,

한가지 특성은 남배우들은 40대가 되어야 얼굴에 굵은 주름들이 더해지며 

비로서 그 사람만의 중후한 멋과 매력을 발산한다는 것이다,,,약오른다,

그 여배우들은 그 옛날 성형수술도 없을 당시 어찌도 저토록 완벽한 아름다움을 지닐수 있으며

그들이 지닌 탈랜트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노래, 춤, 악기, 수영, ,,,

노래도 그냥 노래가 아닌 완전 전문가 이상의 수준,,,춤도 보통 춤이 아닌 발레이로 다져진 전문가 이상의 수준,,,

도부지 상상을 할 수가 없다,,,물론 기가막힌 전문가의 트레이닝을 집중적으로 받는다해도 

그들의 기본에 다져진 것이 없다면 도저히 일시적일 수가 없는,,,,,,,,,,,,,,

게다가 뮤지컬로 들어가면 한 사람이 엮어내는 성악과 춤의 조화는 어떻고,,,,,,,,,,,,,,,,

그 각자의 톡특성은 몇 세기를 가도 누구로도 메꾸어질수 없는 자리,,,

마릴린 몬로의 그 어눌한 백치미와 아름다움은,,,,,,,,,,,,,,,,,,아마 영구히 없을 것이며,,,

그녀의 그 쎽씨한 음성의 노래는,,,,,,,,,,,,,,,,

에리자베스 테일러는 아주 어린 나이로 영화에 나와서 그녀가 독특하게 한 영화가 

미키루니와 출연한 소년으로 변장하여 승마 쟈키하여 우승하는 연기는 한 사람의 능력을 뛰어넘는 완전 전문가의 수준이였다,,

그러나 수 많게 출연한 영화 중에도 근자에 다시 볼수 있었던 클레오파트라 영화에서의 

그녀의 매력과 육체의 아름다움은 절정이 아닐까 싶다,,,

전나체로 엎드린 포즈인데 어찌 저렇게 풍만하고 아름다울 수가,,,,

그녀의 완벽한 얼굴, 코의 조화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앞으로 봐도 옆으로 봐도 도무지 아름답기만 한 그녀....

그토록 많은 영화에서 그토록 아름답고 짙은 사랑을 엮어낸 그녀가 어찌 그 많은 결혼을 안 할 수 있긋는가?

결국 우리가 너그럽게 이해를 해 줄수 밖에 없지 않을가??

어찌 그 잘 나가는 당대의 명남배우 대상들이 그만한 보석들로 그녀를 황홀하게 해 주고 싶지 않을 수 있긋능가 말이다아,,,

에고오,,,유교수후배님,,,,

1932년 2월 27 출생으로 2011년 3월 23일 세상을 떠난

리즈 테일러, 세기의 미녀 배우를 다시한번 보고싶은마음에 사진을 올려 봅니다.

저런 아름다운 미녀를 뭇 남성들이 가만둘 리가 없을테니 결혼도 그리 여러번 했었겠지요.

http://blog.naver.com/lbs1982/150110164551

그런데 완벽한 남자는 없었나봐요.

그러니 여러번 결혼을 했겠죠?

한국여배우 김 아무개도 여러번 결혼을 했었는데 어땠냐고 물어보면 다 그넘이 그넘이라고..

있을때 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