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34
아래주소를 누르시면 별도 우리곡
http://cafe.daum.net/changyoung53/BsPg/112
고급상가 한구석 벤치에서 처칠과 윌슨경[?]은 무슨 대화를 나누실까? 돌아가신 후지만...
제고13회 바둑 모임관련 아내분들 중에 인일 9기 박MW 할머님 [좌측 첫번째]
우측 첫째분이...
Y대 전기과 출신 두교수분도 바둑에 취미[?]
우에서 3rd Woman---> Mrs mw Park 제고 13 바둑 동호회 아내분들의 정다운 모습--보기 좋습니다.
정경부인과 가까이 계신분이 인생의 Partner 입니다.
-----------" I "대학 화공과 출신 두분도 바둑에[?] 미쳤. 좌측분[=현 대한해운 사장]의 부인께서도 인일9와 동년배 인천여고-숙대 영문과.
제고 13 바둑의 좌부터 김식훈[창영 동기회장] 최지식 , 신봉재의 Wife도 인일인.
막간을 이용해서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려면 ...
윗줄에서 최좌 이화용 동구청장 -- 딱중간 박광호[경기고 출신] 동부그룹 OO사장 --- 최우에 계신 두산그룹 OO사장 강대룡
우리 깃수엔 구청장이 두명이다. 윗사진 좌측 이화용 동구청장님과 사진엔 없지만 댕기머리 좋아하셨던
인하대 토목과 출신 이영수 남구청장님.
그리고 동구 청장님의 누이동생도 인일인이고 9.마인숙[모두가명]의 남편과는 고교부터 같은 CLUB Member [=까치클럽]라나...
동구 이화청장의 여동생 남편분은 Y대 S병원 이비인후과 병원장 이정군[가명] 교수.
바둑의 고수 제고13회 박창록[인하대 기계과 출신]사장의 여동생 인일9기박00여사는 크게 사업하시는 우리 동기 000 사장의 아내.
좌측은 내 매제 제고13.한 성윤사장 ----------------------------우측은 동기생 단국대 수학과 교수 이강섭[가명]
- DSC_0668.JPG (36.6KB)(0)
- DSC_0677.JPG (54.9KB)(0)
- DSC_0715-9r.JPG (48.5KB)(0)
- DSC_0722-9r.JPG (60.2KB)(0)
- DSC_0725-9r.JPG (62.3KB)(0)
- DSC_0808.JPG (63.7KB)(0)
- 1189830032.jpg (173.2KB)(0)
- 1178532636.jpg (164.8KB)(0)
- 1175325666.jpg (50.3KB)(0)
- 1189829827.jpg (213.0KB)(0)
- 1189829875.jpg (234.0KB)(0)
- 1183002731.jpg (178.9KB)(0)
- 1187914588.jpg (74.4KB)(0)
- 012.jpg (119.0KB)(0)
- 1189830442.jpg (215.6KB)(0)
- 1182149008.jpg (167.4KB)(0)
- 1182149076.jpg (162.3KB)(0)
- 1173087358.jpg (70.8KB)(0)
유교수님께선 Cambridge대학교에 교환교수를 역임하신걸로 아는데,, 왠 런던의 유명 장소-지명을 저보다 더 많이 아십니까?
영국서 교수님하실때 Cambridge 보다 주로 London에 많이 계셨어요?
트럭 모시던 Sir Tom Jones & Sir Cliff Richard는 지금 모두 당대 귀족의 작위를 가지고 계신데,, 이 귀족계급이란것이 영국에선
대단합니다. 국위를 선양하고 세금하며 기부금도 무척 많이 내고 인격적으로 보통의 영국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그러나 정치인은 정치인일 따름이라 ,,영국이란국가와 영국의 모든 토지의 원 주인이며 영국성공회의 교주인 King or Queen을 아직도 모시고 있는 영국인은 행복하답니다. 지금도 외교적견지에서 세계 각국에 산재한 영연방 국가 및 동조 국가가 120 여개나
된다지요. 우리 한국 연방에 가입된 나랏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이 계시지만 그건 표면상의 이름이고 실제 누가 그 역할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영국여왕님을 모시고 존경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이미100개 국이 넘는다는데,, 그 여왕님의 나라 발언권이 세계 안보정책에 미치는 영향력이야 대단할테지요.
한때는 우리 대통령께서 영국을 방문해도 여왕님 알현을 못했습니다. 누가 더 바뻐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서도...
영국의 최고 법원은 귀족[상원의원]으로 구성되었지요. 평민이 귀족을 무시한다던가, 대항하려 하다간
1000년 전통의 관습에 의해 끝에 가선 골로 간다는 예기죠. ㅎㅎ
귀족들이 처세를 잘하긴 잘하더군요. 우선 자기 배만 채우려하지 않기 때문이어요. 항상 남을 도와주는게 몸에 배었기에...
서민은 귀족이 내려주는 빵으로 살고 있으니 귀족을 얼마나 존경하겠어요... ??
한국사진이 좋으니까요.
1) 톰존스..건재하구나! 했더니 1989년이군요. 장소는 아마.... Earl's Court?인가요?
2) 아래 사진들은 한국이에요, not London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