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듣다보니 누군가와 같이 즐기고 싶어져서 올려요.

 

모짜르트가 23살이던 1779년 잘츠부르그에서 작곡한

 

파리와 만하임등 유럽여행을 다니고 고향으로 돌아와서 누이 되는 난넬과 연주하려고 썼던 곡이에요.

 

 

 

 Mozart : Concerto for Two Pianos and Orchestra K365 

 Vladimir Ashkenazy & Daniel Barenboim

 

 

 

 

1960년대에

바렌보임과 아쉬케네지의 티없는 모습이

모짜르트의 감각을 잘 나타내는 듯하여 귀엽네요 ㅎㅎ

 

음악을 들으시며 좋은 시간 즐기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