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일 총동창회의 홈페이지가 문을 열게 되었군요.
그 동안 많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인일에 인재가 없을 리가 없지요.
관리자인 전영희 후배님 정말 수고 많았어요.

동영상으로 '인일의 분수'를 감상하니 옛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매일 매일 찾아와서 쉬고 가겠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집, 찾아와서 쉬고 싶은 곳으로 가꾸어 가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