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다쳐 깁스를 한 바람에 글은 길게 못쓰네요.

응원해주고 관심가져준 아들 김 선주가  제 노래로 이제 지방에선 가요톱텐 무대도 시작했어요.

서울 KBS에 여섯시내고향에선 다시 무대로 돌아와서 얼굴만 조금 알려진 출연이였지요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에 본방으로 보이는 가요톱텐이란 무대에 7월 29일 출연해서

제노래로 티비방송에서 노래를 하고 유투브에 올려진 조회수가 몇시간만에 많이 올라

이제 첫발을 딛는중인가 봅니다.

저번에 먼 미국에서 올려준 아들의 관한 글 감사하기도하고 핑계낌에 이왕 올려져 있기도해서

동영상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