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8.01.09 11:19:06
어머나 !!!
이강혁씨 동영상이 인일을 찬란히 빛내고있네요 !!!
와~~와~~와~~와~~!!!!!!!!!
태안봉사단 인일동문여러분 !!
우리 이강혁씨에게 가만있지맙시다 !!!
어떻게 하느냐고요??
기냥 알코홀곤드레를만듭시다 !!!
곤드레 !!만드레!!!
여기서도쨍 !저기서도쨍 ! 쨍!쨍! 쨍쨍 !!!!!!(술잔부딧치는소리 !!)
이러는데 제정신이되겠어요 ?
푸하하!!! 너무재밋다!!!!
이상은 웃자고한소리지만 진심어린 웃기는소리입니다.
이강혁씨!!!
인일행사때 걱정안해도되겠다는안심입니다!!(김치국은아니겠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강혁씨 !!만세세세세세세세세세..........
이강혁씨 동영상이 인일을 찬란히 빛내고있네요 !!!
와~~와~~와~~와~~!!!!!!!!!
태안봉사단 인일동문여러분 !!
우리 이강혁씨에게 가만있지맙시다 !!!
어떻게 하느냐고요??
기냥 알코홀곤드레를만듭시다 !!!
곤드레 !!만드레!!!
여기서도쨍 !저기서도쨍 ! 쨍!쨍! 쨍쨍 !!!!!!(술잔부딧치는소리 !!)
이러는데 제정신이되겠어요 ?
푸하하!!! 너무재밋다!!!!
이상은 웃자고한소리지만 진심어린 웃기는소리입니다.
이강혁씨!!!
인일행사때 걱정안해도되겠다는안심입니다!!(김치국은아니겠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강혁씨 !!만세세세세세세세세세..........
2008.01.09 11:22:46
댓글을 자제 하려고 했는데...^^
달아야 겠습니다.
김자미 선배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일의 중요 행사에 초대해 주시면
봉사하겠습니다. ::d
달아야 겠습니다.
김자미 선배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일의 중요 행사에 초대해 주시면
봉사하겠습니다. ::d
2008.01.09 12:33:46
행사장의 모습을 리얼하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일점으로 따라 오시느라 불편했을텐데.........
4기 오인숙 선배님의 시가 더욱 마음을 애잔하게 합니다.
생물체 하나없는 죽음의 땅 그 자체였어요.
동문들 제가 너무 부담을 주어 미안했어요
청일점으로 따라 오시느라 불편했을텐데.........
4기 오인숙 선배님의 시가 더욱 마음을 애잔하게 합니다.
생물체 하나없는 죽음의 땅 그 자체였어요.
동문들 제가 너무 부담을 주어 미안했어요
2008.01.09 13:13:50
이강혁님!
댓글을 자제하시다니요? 자제하지 마시고 많이 많이 달아 주세요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수고 너무 감사합니다.
꽃밭 속에서 먼 길 오고 가시느라 향기에 취해 어지럽지는 않으셨나요? ㅎㅎㅎ
저렇게 강혁씨!! 만세를 부르는데 다음 행사에도 수고해 주실거죠?
댓글을 자제하시다니요? 자제하지 마시고 많이 많이 달아 주세요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수고 너무 감사합니다.
꽃밭 속에서 먼 길 오고 가시느라 향기에 취해 어지럽지는 않으셨나요? ㅎㅎㅎ
저렇게 강혁씨!! 만세를 부르는데 다음 행사에도 수고해 주실거죠?
2008.01.09 13:26:39
정외숙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내가 관계된 신문사와 지인들에게
인일 자랑을 하였답니다. 다시 감사의 말 전합니다.
광희 후배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
엔돌핀이 나온 하루였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혹 감기나 몸살 앓는 동문이 있지나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된답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내가 관계된 신문사와 지인들에게
인일 자랑을 하였답니다. 다시 감사의 말 전합니다.
광희 후배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
엔돌핀이 나온 하루였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혹 감기나 몸살 앓는 동문이 있지나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된답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2008.01.09 14:06:17
정외숙 회장님 감사합니다.
아주 의미있는 행사 였다고 생각합니다.
오인숙 선배님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니 저또한 즐겁습니다.
.
모처럼 인일에 댓글을 많이 다네요 ::d
아주 의미있는 행사 였다고 생각합니다.
오인숙 선배님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니 저또한 즐겁습니다.
.
모처럼 인일에 댓글을 많이 다네요 ::d
2008.01.09 23:35:41
사실은 피곤했는데 오늘따라 공부를 두탕 뛰는 날이라 결석 않하려고 악착같이 갔지만 졸았습니다.
어제 봉사단 중에 막내라 영계인 줄 알았는데 저도 방년(?) 4학년 11반인고로 큰소리 칠 수 없음에 비애를 느낍니다.(x13)
속전속결로 올려 주신 이강혁씨 수고 많으셨구요..일파만파 봉사의 마음이 퍼지길 바랄께요..
오늘 뉴스에 나오는 손길이 닿지 않은 섬들은 넘 심각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무나 갈 수 있는 곳도 아니구요....
잠깐이라도 현장을 보고 왔다는 마음에 눈길이 한번씩은 더 가더라구요..
오인숙선배님의 시가 절절이 가슴에 와닿는것도 그 중 하나겠지요.
바닷물이 갑자기 중국 방향으로 거꾸로 흐르는 방법은 없을까요????(x20)
기냥 바보같은 생각 해봤습니다...(x12)
어제 봉사단 중에 막내라 영계인 줄 알았는데 저도 방년(?) 4학년 11반인고로 큰소리 칠 수 없음에 비애를 느낍니다.(x13)
속전속결로 올려 주신 이강혁씨 수고 많으셨구요..일파만파 봉사의 마음이 퍼지길 바랄께요..
오늘 뉴스에 나오는 손길이 닿지 않은 섬들은 넘 심각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무나 갈 수 있는 곳도 아니구요....
잠깐이라도 현장을 보고 왔다는 마음에 눈길이 한번씩은 더 가더라구요..
오인숙선배님의 시가 절절이 가슴에 와닿는것도 그 중 하나겠지요.
바닷물이 갑자기 중국 방향으로 거꾸로 흐르는 방법은 없을까요????(x20)
기냥 바보같은 생각 해봤습니다...(x12)
감사합니다, 그래서 또 이렇게 기록으로 남게 되었군요.
모두들 지금쯤 온몸이 뻐근함을 느끼실거에요.
저도 지금 팔과 허리등 약간씩 신호가 오고 있어요.
이렇게 화면에 나올 줄 알았다면 미리 공식멘트를 준비해 둘 것을....ㅉㅉㅉ
멀리 괴산에서 하루 전에 올라와 용인서 1박을 하시고 참석해 주신 8기 선배님,
새벽 5시 20분에 집을 나선 11기 상옥이도 피곤했을텐데도 늦지 않게 와줬고,
영상 중간에 11.김명희의 합창단원인 김미경씨(전남여고 출신)와 여고생 딸의 모습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봉사하러 가기가 쉽지 않아 같이 오게 되었다고요.
8.김자미 언니는 참석 못할 이유가 앞 뒤로 너무 많으셨는데
이미 약속을 해 놓은 상태라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으로 그 이유들을 물리치고 오셨답니다.
제가 어제 잠시 소란스럽게 만들어 놓아서 무척 죄송합니다.
손이 퉁퉁 부었어요. ㅋㅋㅋㅋ
다음에 이런 봉사활동을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사고는 언제나 주변에 산재해 있습니다.
첫 발을 내딛기가 힘들지, 일단 각오하고 떠나면 나름대로 그 순간의 즐거움은
집에서 상상하고 느끼는 것 이상입니다. 엔돌핀이 팍팍 나오는 하루였습니다.
은근히 에피소드 꺼리가 몇 건 있었습니다.
같이 한 시간들을 생각하시면서 오늘 하루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