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일여고출신 등단문인명단http://inil.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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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이름 |
등단 연도 |
등단기관 | 등단할 때작품명 | 쟝르 | 출판저서 |
1 |
2.장현심 |
1994 2001 |
수필문학 에세이계간문학 |
담밖의 벽오동 떠난자가 남긴 것 |
수필 | |
2 |
2.한효순 | 2005 | 월간문학21 8월호 | 아침 외 4편 | 시 | |
3 |
3.고형옥 | 1990 | 계간 문학과 의식 | 소리의 흔적 | 소설 | 4인꽁트:장미꽃 울타리가 있는 풍경 |
4 |
4.오인숙 | 2001 |
믿음의 문학 (신인상수상) |
만남예감, 고향가는길 이제 우리는, 산다는 것은 밤에 부르는 노래 |
시 |
2001:밤에 부르는 노래 2003:바다의 등불2005:귀향 |
5 |
6.구경분 | 1990 | 한국문인협회 인천지회한국아동문학연구회 |
어린이꽃 냉이꽃 |
아동 문학 |
동시집:우리들 이야기 동화집:떡잔치 날개달린 교실 시집:복숭아꽃 살구꽃 얼레리 꼴레리 설악산지기 호랑이로 태어나리 |
6 |
7.지명제 필명:윤명제 |
1991 1994 |
한국일보단편 동아일보 |
개마고원 새를 찾아서 |
소설 |
창작집:새를 찾아서 장편:그날의 홍차빛깔이 사랑이듯 동아일보 중편당선자 동인지5권상담컬럼집:윤여사상담실 아줌마 이건 비밀인데요 전공서:아동임상심리 |
7 |
7.김영희 | 아동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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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8.송혜근 |
1990 |
현대소설 동아일보신춘문예 |
누가 베르톨트 브레히트를 죽였는가 |
중편 |
장편:립스틱을 바르는 여자 |
9 |
9.박인자 | 시 | 깨지지 않는 아름다움 | |||
10 |
11.강명희 | 2003 | 한라일보신춘문예 | 벼랑 끝에 선 남자 | 단편 | |
11 |
11.정기선 | 1996 | 월간문학21 4월호 | 늦은 밤길에 한, 아버지의 고향 |
시 | |
12 |
12.최임순 | 1991 | 조선일보신춘문예 | 외출 | 단편 | |
13 |
12.김춘선 필명:김희재 |
1998 | 계간수필 |
나홀로카페에서 그림이야기 |
수필 |
빈터 두드리는 소리 |
14 |
12.이정원 |
1978 |
한국수필 |
가락지의 꽃무늬 |
수필 소설 |
1989:어느 꽃인들 이쁘지 않으랴 1993:피에타의 꽃길 1997:내가 바다에 뛰어드는 이유 2002:앵초꽃 사랑- 경희문학상수상 2003:한국수필문학상수상 |
15 | 12.안금자 | 1999 | 시대문학 | 시 |
2005.08.20 15:30:36
6회에 김현숙이 1986년 사임당 백일장에
5월이란 제목의 詩로 입상하고 시문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데
등단한 것은 아니라고 하던데...
또 다른 친구 서춘자는 수필가로 활동 중이라는 소문을 들었고.
5월이란 제목의 詩로 입상하고 시문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데
등단한 것은 아니라고 하던데...
또 다른 친구 서춘자는 수필가로 활동 중이라는 소문을 들었고.
2005.08.22 19:01:29
전화번호도 확인할 겸 전화를 했더니
손주들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손주 보느라 활동이 뜸했다는데
자세한 건 리자언니가 전화 한 번 해 보세요.
지금은 손주들과 주변 상황이 길게 얘기할 형편이 아닌 것 같애서...
032-425-8350, 010-8883-8350
손주들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손주 보느라 활동이 뜸했다는데
자세한 건 리자언니가 전화 한 번 해 보세요.
지금은 손주들과 주변 상황이 길게 얘기할 형편이 아닌 것 같애서...
032-425-8350, 010-8883-8350
앞으로도 계속 들어오는 대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주변에 인일출신 등단문인들이 있다면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당사자의 이메일과 연락처는 위의 기록에서 삭제했으며
개인적으로 연락처가 필요하신 분들은 관리자에게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