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2005.08.07 22:34:52
회장님~~안녕하세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4일에 갔다가 지금에서야 도착해서 오자마자 컴에 불을 켰답니다.
글구 회장님의 글이 제일 먼저 눈에 띠길래 인사 드립니다.
올려주신 좋은글은
현대인들이 마음에 꼭 새겨둘 말씀같습니다.
가슴에 새겨두고
나보다도 남을 배려할줄 아는 그런 자세로 누구나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3일에는 유명숙선배님과 임경선선배님하고
즐거운 번개나들이를 하였답니다.
은화삼이 너무너무 좋기도 하고 날씨도 받쳐주어서
무어라 나무랄데 없는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가 되었답니다.
끝나고 나서 회장님도 함께했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8월 23일에 다시 나들이를 하기로 하였는데
회장님~~!!!
그때는 꼭 시간 비워두셔서 명숙언니,경선언니와 함께
시간을 같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경선언니가 연락을 드릴거 같습니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4일에 갔다가 지금에서야 도착해서 오자마자 컴에 불을 켰답니다.
글구 회장님의 글이 제일 먼저 눈에 띠길래 인사 드립니다.
올려주신 좋은글은
현대인들이 마음에 꼭 새겨둘 말씀같습니다.
가슴에 새겨두고
나보다도 남을 배려할줄 아는 그런 자세로 누구나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3일에는 유명숙선배님과 임경선선배님하고
즐거운 번개나들이를 하였답니다.
은화삼이 너무너무 좋기도 하고 날씨도 받쳐주어서
무어라 나무랄데 없는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가 되었답니다.
끝나고 나서 회장님도 함께했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8월 23일에 다시 나들이를 하기로 하였는데
회장님~~!!!
그때는 꼭 시간 비워두셔서 명숙언니,경선언니와 함께
시간을 같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경선언니가 연락을 드릴거 같습니다.
모처럼 얼굴 뵈었는데 반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여러가지로 맹활약하시는 모습 참 멋지십니다.
좋은 글 잘 읽고
마음 잘 열도록 노력할게요.
더위에 건강하시길...(:aa)(:aa)(:aa)(:aa)(: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