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14기 김소림입니다.
지난 7월 15일 보니엠공연장에 와주신 모든 인일 동문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호일보와 함께 (사)인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최를 한 공연 이었습니다.
제가 촌스런 마음인지는 몰라도 동문들에게 티켓구매를 종용하는거 같아 적극적 홍보를 못했지요.
정외숙 총동창회장님을 비롯 2기 유명숙 선배님 그외에 많은 선배님들과 14기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12기 김연옥 선배님을 비롯한 무대위 출연까지 해주신 분들께도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무대아래서 안상수 시장님과함께 열심히 박수 보내드린거 아니나요?^^^
인일 동문들이라구 마구 자랑도 했답니다.
공연이 성황리에 끝난거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공연이나 문화행사에 꼭 초대(특히 무료공연)하겠습니다.
14기 김소림입니다.
지난 7월 15일 보니엠공연장에 와주신 모든 인일 동문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호일보와 함께 (사)인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최를 한 공연 이었습니다.
제가 촌스런 마음인지는 몰라도 동문들에게 티켓구매를 종용하는거 같아 적극적 홍보를 못했지요.
정외숙 총동창회장님을 비롯 2기 유명숙 선배님 그외에 많은 선배님들과 14기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12기 김연옥 선배님을 비롯한 무대위 출연까지 해주신 분들께도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무대아래서 안상수 시장님과함께 열심히 박수 보내드린거 아니나요?^^^
인일 동문들이라구 마구 자랑도 했답니다.
공연이 성황리에 끝난거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공연이나 문화행사에 꼭 초대(특히 무료공연)하겠습니다.
2005.07.18 14:24:47
김소림 후배님이
우리에게 즐거운 옛 시절로 돌아 갈 기회를 부여 해 줬네요
감사드려요
동창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즐거운 여름밤 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즐거운 옛 시절로 돌아 갈 기회를 부여 해 줬네요
감사드려요
동창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즐거운 여름밤 이었습니다
2005.07.19 08:30:29
덕분에 나도 즐거웠답니다.
나도 무대 위로 뛰어 올라고 싶은 마음은 천근이었으나
김연옥 후배의 의상과 무대매너에 짓눌려 이를 악물며 참았답니다 <<----- 믿던지말던지 통신 ^^
큰 행사 주관하는 후배가 자랑스럽군요
선배같은 후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나도 무대 위로 뛰어 올라고 싶은 마음은 천근이었으나
김연옥 후배의 의상과 무대매너에 짓눌려 이를 악물며 참았답니다 <<----- 믿던지말던지 통신 ^^
큰 행사 주관하는 후배가 자랑스럽군요
선배같은 후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김소림 후배가 있는 협의회 주최라 더욱 뜻깊은 자리라 더블어 즐거운 여름밤의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앞으로 좋은 공연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