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윤혜경입니다.
11회 동문 후배님들과의 만남이 너무 즐거웠기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한결 젊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배님들이 너무 대견스럽고, 귀여웠답니다.
종종 이런 만남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전영희 후배님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