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회 윤혜경입니다.
11회 동문 후배님들과의 만남이 너무 즐거웠기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한결 젊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배님들이 너무 대견스럽고, 귀여웠답니다.
종종 이런 만남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전영희 후배님 수고하세요.....
11회 동문 후배님들과의 만남이 너무 즐거웠기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한결 젊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배님들이 너무 대견스럽고, 귀여웠답니다.
종종 이런 만남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전영희 후배님 수고하세요.....
윤선배님, 안녕하세요?
그 날 영희와 같이 선배님 덕에 편히 인천, 아니.. 집까지 잘 왔습니다.
선배님들의 유머와 배려에 놀라고, 내려오면서 또 운전 솜씨에 놀랐습니다.
선배님들과 만난 자리가 정말 즐겁고 자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다시 한번 뵙고 싶군요.(:l)(: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