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바쁜 분들이 제가 보기엔 교수라는 직업인것 같네요,
그런 와중에도 불구하고  인일의 동문을 위해 참석해 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또 휴가중 제주도에서  참석해준 13기 부산여대교수인  신혜영후배와 한분 한분
정성으로 참석해 주셔서 총동창회를 대표해 감사의말을 전합니다.
현재 학교의 적을 두고 있는 분들이라 역시 학교사랑이 남다른 면이 있었으며
한분 한분의 작은 불꽃이 인일의 큰 발전이 있으리라 봅니다'
모교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각자 의견해 주신  말씀에 큰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 총동창회의 발전과 동문들의 활성화와 인일이라는 이름이 더욱 빛날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겠다는 현직동문 교수님들의 발언에 큰 힘이 되었읍니다.
앞으로 남은 모임들도 계속 이어질 것이며 현직 기회장님들은 명단을제출해 주셔서
한사람의 낙오자가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