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이애경입니다.

어제 어릴적 추억을 더듬으며 참석했던 한마음 운동회.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김혜경 회장님이하 임원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신 선배님들, 동기님들, 후배님들 반가웠습니다.

1년에 한번씩 모교를 방문할 기회가 생겨 좋구요.

이곳 성주에서 열차를 타고 가니 소풍 다녀오는 기분이 듭니다.


어제 행운권 추첨때 당첨되신 캔탈로프멜론 상품권 을 가지신 분들께서는 

봉투안에 들어 있는 명함의 제  전화번호로 기수 성함 전화번호 주소 주세요.

가을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드리며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