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1회 홈에서 명희1이라고 불리우는 울언니의 동생이자 인일13회 출신 김경희입니다.
언니를 통해 알게 된 인일홈페이지를 열심히 탐독(?)하고 있어요.
탐독이유는
1.언니가 하두 자랑을 해서....
2.아는 언니들이 간혹 눈에 띄니 반가워서....
3.인일의 같은 식구라는 동질감으로....
4.인터넷 상에서 같이 아름답게 늙어가는 중년의 모습들을 찾을 수 있어서...
등등 입니다.
이렇게 멋진 큰 집을 마련하느라 애쓰신 관리자님의 능력과 열정에
놀라움과 감사를 동문의 한 사람으로 드립니다.
아기자기 예쁜 인일 동산의 옛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이곳에서
휴식과 위안을 얻는 선후배들이 많다는 것이 관리자님께 힘이 되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