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제고총동피의 <그곳에 있던 제고학생>이라는 글이 계기가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연히 글번호 461  내가존경하는 박정희 화백은 인일인의 어머니[1] 3.송미선님이 써주신 글을 읽고...

30여년만에 친구어머님를 뵙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세분 누님들의 남동생이 바로 우리동기인 유제룡입니다.

염치없는 부탁입니다만 글과함께 어머님의 동영상을 옮겨가게 해주셨으면합니다.
제고총동피보다는 17회동기들에게 먼저 전하고싶습니다.
제고17회동기홈피는 http://www.jmp17.com.ne.kr/index.html 입니다.

우리동기인 유제룡은 아직 동기홈피에는 아무런 연락은 없습니다만....
이글을 보게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일본 오끼나와에서.

ps. 옮겨갈 실력이 없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