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얼굴도 뵌적없는 선배님이지만 무척 친근감이 가는 것은 아마도 홈피를 통해서 자주 만났기 때문인가봐요
메일을 오늘에서야 보고 글올립니다.
어쩜 그리도 다정다감하신지요.
우리 인일동문회가 여기까지 오기엔 선배님의 활약이 바탕이 된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구요, 우리 14기 많이 이끌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