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유정옥 ( 2004-02-23 20:18:29 )
저도 인일 식구들과 만나고 싶어요.
교회 예배때 만나면 더욱 의의는 있겠으나
제가 마음놓고 어리광 부리고 싶어서
평일에 만나면 좋겠네요.
저는 월,화, 목요일 오후 시간이면
시간이 가능해요.
한 명이라도 더 시간에 부담없이 만나려면
인천에서도 좋아요.
서울도 좋고요.
그동안 나를 보고 싶다는 사람이라고는 없었는데
이렇게 마음껏 행복해도 되는지...
저도 인일 식구들과 만나고 싶어요.
교회 예배때 만나면 더욱 의의는 있겠으나
제가 마음놓고 어리광 부리고 싶어서
평일에 만나면 좋겠네요.
저는 월,화, 목요일 오후 시간이면
시간이 가능해요.
한 명이라도 더 시간에 부담없이 만나려면
인천에서도 좋아요.
서울도 좋고요.
그동안 나를 보고 싶다는 사람이라고는 없었는데
이렇게 마음껏 행복해도 되는지...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이의 기다림속에서 멋진 만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옥아!!!!
너의 수고가 우리 모두의 맘을 이어주는구나.
그 만남의 날이 내게도 허락되어지기를 바란다.
난 내가 가끔 즐겨 꽃꽂이 하던 르네브꽃다발을 준비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