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우 훌륭한 '미추홀 종합사회복지관'  송년의 밤을

참석하고 왔습니다


박정자 총동창 회장님께서 복지계통에서 일하신지 42년의 결산을

한눈으로 보는듯힌 진한 감동이 넘친 송년의 밤이었습니다


윤상현,홍일표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각계의 거장의 후원자들께서

모두 이구동성으로 복지계의 인천역사라 하시며 "박정자 박정자" 하시더라구요

복지계통에선 우뚝선 탑같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훌륭한분이  저의 선배이시며 

인일의 총동창 회장님이시라는 것이  마냥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느낀 장이었습니다


여기 그 분위기를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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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진이라 해상도가 떨어짐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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