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매우 훌륭한 '미추홀 종합사회복지관' 송년의 밤을
참석하고 왔습니다
박정자 총동창 회장님께서 복지계통에서 일하신지 42년의 결산을
한눈으로 보는듯힌 진한 감동이 넘친 송년의 밤이었습니다
윤상현,홍일표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각계의 거장의 후원자들께서
모두 이구동성으로 복지계의 인천역사라 하시며 "박정자 박정자" 하시더라구요
복지계통에선 우뚝선 탑같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훌륭한분이 저의 선배이시며
인일의 총동창 회장님이시라는 것이 마냥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느낀 장이었습니다
여기 그 분위기를 몇장 올립니다
스마트폰 사진이라 해상도가 떨어짐을 양해 바랍니다
?
현장에서 보고 느낀것은 감동 그대로였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내.외빈께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의 행보도 주목되리라 믿습니다
인일인의 저력 탁월한 지도력
앞으로 총동창회의 탄탄대로가 만들어
지리라 믿습니다
한평생 복지의 사각에서 애쓰신
총동창회장님께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3기 김숙자 사진.....작약>
오직 한길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아무도 눈 안 돌리던 시절이었을텐데.....
(오직 한 분야에) 평생을 바친 회장님
정말 자랑스럽고 훌륭하십니다.
정자야~
복지계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루고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는 일이 많으니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니~
나머지 너의 인생에 복된 일만 기다리기를 기원한다.
회장님 참 멋지십니다!!!
긴 세월 오직 한 길만을 위해 참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그 훌륭함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제 친구 신애가 현장감있게 이렇게 보여주고 있어 더 실감합니다.
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