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우회 회장이 김학준 박사님에서 박호군 총장으로 넘어가면서 모임이 형식이 아침 조찬으로 바뀌고, 초청강연을 제대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제 앰배서더 호텔 19층 조찬모임에서는 자년말 국립의료원장으로 선임된 직후 메르스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안명옥 국립의료원장을 초청하여 강의를 들었는데,  특강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최고 명강의! 였답니다.

 

원로 멤버들께서 <작은 거인이구나> 찬찬하시고, 안원장과 기념촬영하시느라... 끝이 안날 정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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