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시절 ---

등근 교사 인천여중 ---언덕위로 걸어오르며  장미덩쿨과 함께했던

그 시절이 항상 그립습니다.


자유 공원 올라가 바라보았던 서해바다 ---


타지 청주에 와서 산 사십년  ---지금도 눈 감으면 떠 오르는 인천---

내 마음의 고향입니다.


https://youtu.be/2-hzq-CSu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