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지난 번 2014년 10월 25일로 공지하였던
총동창회 임시총회를 2014년 9월 27일로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장학금 개정안이 총회 승인을 얻어야
해당 학생에게 지급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동문님들의 깊은 양해를 바라며???
임시총회 날짜와 장소를 공지합니다.
일 시 : 2014년 9월 27일 12시
(인일여고 식당에서 간단한 점심을
드시고 1시에 회의를 시작합니다.)
장소 : 인일여고 시청각실???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정보부에 관한 글은 그렇잖아도 왜 그런지 여쭤 보고 싶었습니다.
최근 댓글 보기 중 몇 개가 초기 화면으로 간다는 글을 보고 저는 처음 클릭 보았습니다.
어떤 해결책이 있나요?
물어볼 말이 있어 오랫만에 산학후배에게 전화를 했는데'쿨룩 쿨룩'기침소릴 내길래
"병원이야?"했더니 "예"하면서 "제가 병원에 있는 거 어찌 아셨어요?아무한테도 얘기한 적이 없는데"....
내 딴에는, 추석지내느라 그 작은 몸매로 과로가 되어 감기나 폐렴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나부다!했더니,그게 아니고~
언젠가는 해야지 했던 다리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들어왔다는 소릴 듣고 깜짝 놀랐지요!~
3주 예정으로 한쪽다리 인공관절로 수술하고, 일주일 후 남은쪽도 수술예정이라 합니다!~
총동창회 회의참석도 당분간 접어야겠지요!~
안 가르쳐주는 병원이름을 여러번 다구쳐서 물어봤네요!~~소래에 있는 "모두 병원"이랍니다!~
산학후배를 평소에 아는 동문들의 격려와 위로를 부탁드려 보네요!!~~~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많은 동문들은 총동창회에 모든 사안을 위임한 것이므로 여러사안들에 대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통례로 총회의 승인이 나야 조직개편이나 장학부 회칙이나 집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래서 서둘러 이제 임시총회를 여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하여 이번 개최되는 임시총회 공지를 보면 (4998번)아래와 같던데
안건 : ㅡ 임원직책 개편 안
ㅡ 장학부 회칙 개정안
3월에 시작된 새 총창회단이 회칙개정과 과 직제개편에 대한 정기총회 개최나 승인없이 9월 현재까지
이르른 것인바 절차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점 답변을 부탁합니다.
두번째는
2014년도 7월 5일 임원 및 기회장단회의록을 보면 임원임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클릭
* 임명장 수여
회장- 박정자(5)
수석부회장-김은숙(8),
부회장 - 유순애(7),정갑순(7)김혜경(9),안명옥(10)
수석 부회장 직에 대해 설명을 해주십시오.
직책은 새로 만들 수 있으나 전에 없던 직함으로서 항간에 차기 총동창회장이라는 말들이 있기에 문의 드립니다.
세번째는
거리상, 시간상 총회에 참여치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요.
보통은 총회에서 결정된 결과만 홈페이지에 통보하던데
개정되는 회칙초안에 대해 이 곳에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사전에 미리 보고 총회에 참석해 만약 이견이 있다면 의견을 제시하고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 변경되는 사안에 대해 수긍들 할 것입니다만
동문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것도 중요한 항목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홈페이지라는 좋은 매체가 있어 정보공유가 주는 잇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는
홈페이지에 동문들이 올리는 건의나 질문에 대해
조금더 친절한 안내가 있었으면 합니다.
4993번에 보면 정보부에 질문한 사안에 대해 질문한 사람이 무안할 정도로 답변이 부실하게 보여 민망합니다.
이러다보면 민망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 대부분 입을 다물겠지요.
과거의 경우 동창회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은 지워버리던 악습이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부탁도 곁들입니다.
다섯번째는
각 게시판의 성격대로 글의 분류에 대해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동문동정등 다른 게시판에 올라가야할 내용이 중복되어 자유게시판에만 정보부에서 올려주어
자유게시판인지 초대마당인지 동문동정란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여섯번째는
정보부와 보도팀의 역할에 대해 구분을 지어 아이디가 혼선을 빗지 않게 사용하여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이름으로 동창회 공지나 장학회공지, 정보부 문화부 공지가 올라가는 것이나
사적인 글을 정보부 이름으로 올라가던 사례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꼭 보아야할 공지를 놓치지 않도록 지난 공지는 다이어트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나 이 글이 지워지지 않을까, 혹시나 무응답으로 나오니 않을까
저으기 염려도 됩니다만
제게 들어온 이야기들도 있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도 있고 해서
모듬으로 댓글에 써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