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음악학원에서의 첫 수업..
밤엔 열대야에. 한낮엔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단원들의 모습입니다.
개인 보면대까지 질서정연하게 놓여있고,
양지지휘자님의 지도하에 정면의 거울을 통해
노래부르는 자신의 얼굴 표정과 입 모양을 보며..
깨끗하고 환한 분위기 때문인지
단원들의 얼굴에서도 밝은 기운이 넘치는 것이 보이네요.
메조파트에는 신입(14기 홍현실) 단원도 오셨답니다.
인일합창단 홧팅!
인일합창단 홧팅!!!
홍현실 후배님
어쿠 ~~~~~~~ 음악 선생님 이셨다구요
삑사리 나면 곤장 ???? ㅎ ㅎ ㅎ ㅎ
환영하고
고맙고
반갑고 사랑 합니다
인일합창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