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드디어 강남에 입성하여 멋진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휘자님의 선곡이 시니어 그룹인 관중에게 어필을 하여 감동의 눈물을 흘리신 분들이 꽤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들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끝나자마자 가야했던 단원들은 사진을 같이 못찍어 안타깝네요. ㅠㅠ
명선 후배님, 수고했어요작사자와 작곡가님들이 함께한 새로운 경험이었고 좋은 추억이었어요
명선 후배님, 수고했어요
작사자와 작곡가님들이 함께한 새로운 경험이었고 좋은 추억이었어요
신입단원을 모집합니다.
언제까지나 문이 열려 있을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
끝나자마자 가야했던 단원들은 사진을 같이 못찍어 안타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