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은 부활과 부활전 성삼일이 겹쳐서
많은 단원이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그래도 음악을 사랑하시는 단원 35명이 모여
열심히 연습하였습니다~~^^
마음먹은대로 소리가 나지 않아도. 꾀꼬리가 되길 자부하면서요~~^^
간식으로 맛난 떡도 먹었습니다~~
4월 16일에는 더 많은 단원이 오실거라 기대합니다***~~
연습사진 몇장 올립니다...
흔들린 사진들은 빼는 바람에 안 나온 분들도 있습니다.
미리 오셔서 준비하는 모습
지휘자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 1,2,3,4.5
사진 찍은 이후로도 많은분들이 오셨습니다..
으윽~ 순복씨~~~
다음 연습은 16 일이여~
사진으로 보니 자리가 휑하네.
그래도 다들 두 몫의 소리 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