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매년 14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시상해 왔으며, 금년의 경우 신문 공고와 330여개 문화예술관련 기관·단체·대학·학회 등에 추천을 의뢰하여 52명(단체)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11월 22일 관계분야의 학자, 전문가등 8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 인문과학, 문학, 무용, 문화산업 등 4개 분야 : 금년도 수상자 없음으로 결정됨
■ 특히, 이번에는 전세계 24개국 206개 도시에서 공연된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의 제작자 송승환 씨가 연극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 밖의 수상자별 공적은 별첨 자료와 같다.
■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던 1948년도에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2006년(제55회)까지 모두 553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 시상식은,
오는 12월 26일 (수) 오전 11시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수상자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한다. 영예의 수상자들에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상패와 메달을 수여한다.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발표
-.26(수) 오세훈 시장 세종문화회관에서 ‘난타’ 제작자 송승환 씨 등 10명 시상-
■ 서울시는 2007년 제56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고, 서울의 학문과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자 12. 26(수)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 이날 시상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연극 분야의 송승환씨 등 10개 분야별로 각1명에게 시상한다.
자연과학분야의 이혜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미술분야의 김봉구 (조각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명예교수)
국악분야의 박범훈 (중앙대학교 총장)
서양음악분야의 이상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연극분야의 송승환 ((주)PMC 프로덕션 대표)
대중예술분야의 도동환 ((사)민족문화영상협회 회장)
언론분야 노진환 (서울신문사 대표이사·사장)
문화재분야의 (사)서울무형문화재기능보존회
관광분야의 임화영 (파나관광교통(주) 대표이사)
체육분야의 강태선 (서울특별시 산악연맹 회장) 등 10명(단체)이다.
■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매년 14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시상해 왔으며, 금년의 경우 신문 공고와 330여개 문화예술관련 기관·단체·대학·학회 등에 추천을 의뢰하여 52명(단체)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11월 22일 관계분야의 학자, 전문가등 8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 인문과학, 문학, 무용, 문화산업 등 4개 분야 : 금년도 수상자 없음으로 결정됨
■ 특히, 이번에는 전세계 24개국 206개 도시에서 공연된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의 제작자 송승환 씨가 연극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 밖의 수상자별 공적은 별첨 자료와 같다.
■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던 1948년도에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2006년(제55회)까지 모두 553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 시상식은,
오는 12월 26일 (수) 오전 11시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수상자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한다. 영예의 수상자들에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상패와 메달을 수여한다.
담당부서 : 서울특별시 문화국 문화정책과(☎2171-2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