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의 엄마 이은성 사모의 『여섯 남자와 산 이야기』.

숨이 막힐 만큼 힘든 미국생활의 고난 속에서도 목사, 사업가, 작곡가, 모델, 그리고 가수로 자랑스럽게 커준

다섯 아들과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사모로서의 삶과 신앙이 묻어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목사의 아내로서,

다섯 아들의 엄마로서 신실한 삶과 신앙을 펼쳐나가고 있는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다.

고난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벗어났다는 승리의 고백을 들을 수 있다.



저자 : 이은성

"우리 어머니는 지적이며, 예술가며, 유능한 강사며, 작가이자 음악가이기도 하지만

그외에도 많은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 막내아들 져슈아


국내 유명 자동차 수입회사에서 비서로 일하던 중,

당시 전도사였던 황준석 목사와 결혼, 남편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다섯 아들을 낳아 키우면서 미국 Valley Forge신학교를 졸업하였고, 특히 다섯 아들을 아름다운 신앙인으로 양육하였다.

지금은 목사의 아내로, 전도자, 상담가, 교사로 많은 영적 영향력을 끼치며, 여러 곳에 초청되어 세미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팀" 의  '발목을  다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