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2004.06.02 12:48:36 (*.245.36.27)
정회장님, 안녕하세요?
총동창회 일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이곳에서 종종 뵐 수 있길 희망합니다.
그날, 이정기 선배님 도착하셨다는 얘기 듣고 마중 나가서 한참 기다리다가
인터뷰 하시는 것도 모르고, "왜 안 올라오시지?" 하고 큰소리로 떠들었기에
걱정 무지 했어요. 전 선배님, 편집하기 곤란하지 않으셨어요? 죄송해요 ::$
총동창회 일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이곳에서 종종 뵐 수 있길 희망합니다.
그날, 이정기 선배님 도착하셨다는 얘기 듣고 마중 나가서 한참 기다리다가
인터뷰 하시는 것도 모르고, "왜 안 올라오시지?" 하고 큰소리로 떠들었기에
걱정 무지 했어요. 전 선배님, 편집하기 곤란하지 않으셨어요? 죄송해요 ::$
2004.06.02 22:33:48 (*.236.246.241)
관리자님 너무 수고 마니마니 했어요
카메라데고 인터뷰는 처음이라 서투른 나를 훌륭하게 편집해주어 고마워요
이번에는 낙지대신 왕게다리 어때요? 낙지가 불쌍해서 못먹은 14조인숙후배도 꼭 데려와요
카메라데고 인터뷰는 처음이라 서투른 나를 훌륭하게 편집해주어 고마워요
이번에는 낙지대신 왕게다리 어때요? 낙지가 불쌍해서 못먹은 14조인숙후배도 꼭 데려와요
2004.06.03 01:58:05 (*.154.7.144)
저희가 거실에서 막 떠들어서 방으로 쫓겨(?) 가셨는데 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그래도 회장님댁 그릇은 하나도 깨뜨리지 않았지요?(여자가 그릇 깨지고도 남을 만큼 많았지만)
회장님 메뉴를 그렇게 공개 하시면 어쩌요???? (x14)
왕창 달려 간단 말예요.
그리고 저 정말 낙지 못 먹는거 보셨죠?
낙지가 얼마나 불쌍해요? 그 뜨거운데서 죽어 가는데.....::´(;:)::p
그래도 회장님댁 그릇은 하나도 깨뜨리지 않았지요?(여자가 그릇 깨지고도 남을 만큼 많았지만)
회장님 메뉴를 그렇게 공개 하시면 어쩌요???? (x14)
왕창 달려 간단 말예요.
그리고 저 정말 낙지 못 먹는거 보셨죠?
낙지가 얼마나 불쌍해요? 그 뜨거운데서 죽어 가는데.....::´(;:)::p
2004.06.07 10:43:21 (*.121.5.80)
흰 벽과 분홍꽃, 연녹색 블라우스가 잘 어우러져
회장님이 더 돋보이시네요.
거실에서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영상을 잡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저희들이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여러번 N.G났었죠?
회장님 감각이 20~30회 후배들과 맘먹는 것 같아요.
이가 튼튼하니까 왕게가 아니라 철갑상어도 저는 자신있어요.
조인숙은 쑥도 낙지도 죄다 불쌍해서 못먹으니 왕게도 아마 못먹을꺼에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인숙이는 가능하면 빼고 가야죠.
더운 계절에 건강 조절 하시고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회장님이 더 돋보이시네요.
거실에서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영상을 잡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저희들이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여러번 N.G났었죠?
회장님 감각이 20~30회 후배들과 맘먹는 것 같아요.
이가 튼튼하니까 왕게가 아니라 철갑상어도 저는 자신있어요.
조인숙은 쑥도 낙지도 죄다 불쌍해서 못먹으니 왕게도 아마 못먹을꺼에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인숙이는 가능하면 빼고 가야죠.
더운 계절에 건강 조절 하시고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사진발이 아주 잘 받으세요....
앞으로는 카메라 앞에 자주 서시고 그 멋진 모습 종종 보여 주셔여....
정외숙 회장님 화이팅!!!!(:y)(: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