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4회이미자 동문(11회는 무용을 배움) 부부가 방한하였다
11회와는 웹싸이트를 통해 2002년부터 친밀한 사제지간의 교류를 하고 있으며
금번 방문은 동문의 부군 김동옥(샌프란시스코 라디오서울 대표, 코암타운 대표)이
인천 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공영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코암타운 디벨롭먼트를 위한 방한이다

코암타운은 한미시민촌 개발로서 영종지구에 200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문부부은 inil.or.kr 웹싸이트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코암타운이 완성되고 난 후 인일총동창회에 기부금을 희사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미주 지역에 인일동창회에서 많은 활동과
인일 웹싸이트의 홍보를 하고 있는 이미자 동문은
2003년에도 방한하여 11회들과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었었고
2004년  24일 제자들과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었다.

동문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인일총동창회에도 더 많은 관심과  기여를 바래본다







더 많은 사진은 11회 기별게시판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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