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여자고등학교 총창회홈페이지가 개통된 후 꾸준이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셨던
      2.한효순선배님께서 2005년 8월 월간문학 21에 詩『아침』외 4편(새벽, 망각,풍경소리,바람부는 날)으로
      등단을 하셨습니다

      선배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효순선배님은 현재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관장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개인싸이트 http://charm47.com

      인터뷰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