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생략...........................................
위촉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은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구자열 전경련 과학기술위원장, 조무제 울산과학기술대 총장, 황창규 지식경제 R&D전략 기획단장, 이준승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김윤수 전남대 총장, 금동화 KIST 책임연구원, 강태진 전국공과대학장협의회장, 이혜숙 이화여대 자연과학대학장, 이현순 CTO협회 대표, 최순자 산업기술미디어 문화재단 이사장, 황철주 한국벤처기업협회장,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 등 13명이다.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순자 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 이사장에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주고 있다.
2010.10.1
최순자 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 이사장에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서울=뉴시스】이광호 기자 = 1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
엄청난 일이요, 인일의 영광입니다.
1) 그런데 두분 동문은 진즉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 알고 있는데.... 재임용되신거 같네요.
2) 위원회의 1/3 혹은 1/4가 여성이라고 생각해 볼 때 두분이 동문이라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대단히 헌신적이고 대단히 창의적이며 대단히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들이 가능한 직책이지요~~
4이혜숙 박사님, 8최순자 박사님, 화이팅, forever~~~
양윤선님도 여성입니다 (모두 세분)ㅎㅎ
|
 |
두 선배님은 현재
인일개교50주년 기념 추진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있습니다.
국가의 과학기술 산업발전을 위해 위촉된 13인 중 인일동문이 2명이나 있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