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피 관리자가 동아일보 월요일자 인천부천판에 (11월 3일)
사진과 함께 실렸습니다.
인터뷰해 갔다는 소리를 듣고 기사를 검색해 보니
아니 진짜 얼굴까지 나왔군요.
이것은 관리자의 경사이기도 하고
우리 인일 홈피의 경사이기도 합니다.

전영희 관리자는 저의 11회 홈피인 inil.org의 관리자기도 합니다.
일년동안 우리 홈피 관리하는 능력을 보며
과연 이렇게 능력있는 운영자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도 없을 듯 합니다.

늘 우리와 함께 웃고 울고
고락을 같이 했던 운영자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영희야
축하해.
최고야!
사랑해!
그리고 행복해
(:y)(:l)(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