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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거의 보기 힘든 대장간 모습.
2 학비와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그 시절 신문팔이 모습.
3 마루 한 곁에 걸려있는 메주가 참 정겨워 보이는 초가집.
4 돌아 누울 수 있는 여유분이 없을만큼 비좁은 방 한칸이지만 웃음꽃 만발.
5 썰매타기.. 팽이치기.. 벙어리 장갑.. 감회가 새롭네 6 예전엔 물지게로 물을 길어 날랐지.
7 의자들고 벌서기..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던 학창시절 추억의 한 모습.ㅎㅎ
8 생각나...? 이동식 목마.. 난 한번도 타본 기억이 없네.
9 엄마가 사주신 까만 고무신.. 닳을새라 신지도 못하고 들고다녔지...
10 요즘은 시골서도 보기 힘든 새참 내가는 모습.
11 지붕에 간판이 참 흔했던 선술집. 12 예전에 엄마따라 시장구경 가는 날은 소풍가는 날 보다 더 즐거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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