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2004.01.13 22:53:19 (*.203.25.150)
그냥 이대로,..철들지 말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아직도 우리 가슴에 희망이 남아있다는 의미도 될 것입니다.
컬럼가족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아직도 우리 가슴에 희망이 남아있다는 의미도 될 것입니다.
컬럼가족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4.01.17 18:13:07 (*.93.252.131)
너무 좋은글 감사하구요.저 사진이 대명포구인가요?
그곳 못가서 대곶이고 그전이 김포 양곡이란곳이 있는데...
그 양곡이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제가 살던곳이고
지금도 친척들이 그곳에 계시지요.너무 그립군요 흑흑....::(::s::´(
그곳 못가서 대곶이고 그전이 김포 양곡이란곳이 있는데...
그 양곡이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제가 살던곳이고
지금도 친척들이 그곳에 계시지요.너무 그립군요 흑흑....::(::s::´(
2004.01.28 15:19:30 (*.203.60.18)
나도 철들고 싶지 않다오
그냥 이대로 마음은 늘 소녀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오
누가 뭐래도 말이오( 호호호 너무 했나?)
철부지 글을 읽어주고 흔적까지 남겨준 후배들 고마워요
그냥 이대로 마음은 늘 소녀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오
누가 뭐래도 말이오( 호호호 너무 했나?)
철부지 글을 읽어주고 흔적까지 남겨준 후배들 고마워요
종종 올려주시는 시와
음악과
사진들을 보면서
세월을 비껴사시는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