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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1 20) 인터뷰한 것이  

화요일  '니더외스터라히 뉴스'( NÖN )신문 나왔습니다.

독일어 기사 부분을 메일로 보내 주어 한국어로 옮겨봅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을 위한 정원'( Ein Gartenr für Genießer)

관상과 연구정원' ( Schau-und Forschungsgarten) 

 

Benrd Hochwartner  ´리히텐에그´의 ´츄디벡´에 있는 자신의 ´자연적낙원´을 공개하였다. 또한 많은 사람을 위해서도- 새로운 글라스하우스가 곧 완공을 앞두고 서 있다 . 

(글쓴이 Franz Stangl)

 

Lichtenegg의 Tschudiweg 길을 지나는 사람들은  글라스하우스를 보며 식물원의  간단한 온실 

간주하게 되는데, 것은 빙산의 일각으로 소추 정의하는 것이다

온실 뒤로는 조경 건축적인 정원이펼쳐지는데, 400 가지의 수목과 1200 종류의 관목과 갈대 억새풀이 자리잡고 있다

.

이 배후에 서 있는 자유로운 창조를 하는 조경건축가 Bernd Hochwartner , 

그가  20 여 전부터  친구들 소유의 부지에 전원낙원을 일구었다. 

세세히 살펴 보아야 할 것은 이 곳 토양에 적응하여 자라는 다량의 아열대  지중해성식물이 수뿐만이 아니라, 이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휴양의 소중함이 더불어 일치되어 지는 것이다 . 

  

리히테네거 거친 편마암으로 담장을 쌓아 이루어진   - 세월이 지나며 스스로   넓은 부지를 장만하여 20,000 Quadratmeter 의 크기로 대 성장한 -   정원. 


숲속 연못, 사랑스러운 이파리 ,이미 제작되어 세워진  한국 정자등등이  스트레스로 부터 느슨하게끔  초대한다. 이 ´실험정원´은  다른 것들과 그의 연구로 이용되고, 더우기나  어떤 능력이 더 있는가를 보여준다.

 

다량의 숫자를 통하여 여러종류의 식물들이 이 시설에 한 여름 뿐만이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색조와 다각적형태를 제공한다.

 

정원과 글라스 하우스,  기타 관상품 등등을 탐방하려면  미리 시간을 예약해야  것이다.

TV- Bio 정원사로 유명한 Karl Ploberger 가 이미 자신의 방문을 전해왔다.

Hochwartner는 " 거대한 사업장으로 허용할  계획은 아니다" 라고 언급한다. 


후략... 그의 사업체에 관한 글 


(참조: 휴양과 식물 연구를  목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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