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부
꿀꽃
2005.06.01 07:33:41 (*.248.225.48)
가까우면 저도 손바닥만한 땅이라도 분양받아보고 싶은데 너무 머네요
밀짚모자 쓰고 , 목에는 수건 두르고
농사짓는 장은숙선배님을 상상해 봅니다.(:ab)(:ab)(:ab)
밀짚모자 쓰고 , 목에는 수건 두르고
농사짓는 장은숙선배님을 상상해 봅니다.(:ab)(:ab)(:ab)
이곳 농장에 주말엔 주말농장을 가꾸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흠~~ 그래서...
나도 밭을 10평을 분양받아 고추랑 상추랑.... 을 심어보기로 했다.
그래서 노 하우가 생기면 내년엔 김장 배추도 심고..무도 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