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앨범
다같이 노~랠 부르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13 11:53)
2005.08.04 22:00:33 (*.116.79.211)
임경선 선배님, 저도 마음으로는 댓글도 달고, 회비도 내고 했어요..
여러 선배님들도 그렇고, 특히 이번에 김은희 선배님은 가까이 느껴지구요...
내 마음에, 봄날은 멀고도 가까운 곳이라는 거..봄날이 있을 때까지.... 아시지요?
여러 선배님들도 그렇고, 특히 이번에 김은희 선배님은 가까이 느껴지구요...
내 마음에, 봄날은 멀고도 가까운 곳이라는 거..봄날이 있을 때까지.... 아시지요?
2005.08.04 22:44:33 (*.237.208.37)
아니, 순호언니가 저러코롬 조신하게 입고 오셨단 말쌈?
쪽계 보스자리 내 놓으시려고 고생좀 하셨네요.
인순이 언니와 화림 언니 미모는 원래부터 알았던 거고
광희 언니는 뭔 스텝을 밟고 있으삼?
영희 언니 가신 덕에 생중계 못듣는 중생들 엄청 답답했고요,
원조 소녀 형옥 언니는 여전히 수줍음이 묻어나네요.
역시 12기가 한 몫 했나요?
언니들, 매일 보았던 것처럼 또 보고싶어요.
쪽계 보스자리 내 놓으시려고 고생좀 하셨네요.
인순이 언니와 화림 언니 미모는 원래부터 알았던 거고
광희 언니는 뭔 스텝을 밟고 있으삼?
영희 언니 가신 덕에 생중계 못듣는 중생들 엄청 답답했고요,
원조 소녀 형옥 언니는 여전히 수줍음이 묻어나네요.
역시 12기가 한 몫 했나요?
언니들, 매일 보았던 것처럼 또 보고싶어요.
2005.08.05 03:11:24 (*.248.225.48)
임경선선배님
사진 올리실 때 설명첨부에 체크를 선택하면 각각의 사진 아래에 간단한 설명을 넣을 수있어요
수정으로 들어가서셔 해보셔요.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진 올리실 때 설명첨부에 체크를 선택하면 각각의 사진 아래에 간단한 설명을 넣을 수있어요
수정으로 들어가서셔 해보셔요.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드려요
2005.08.05 08:51:12 (*.148.102.9)
음...
옥규와 춘선이를 편애하는 모습들이 역력하구만...흠.. 1년차이 밖에 안나는데마랴...흥!
은경아,
은경이도 당연히 올줄 알았는데, 춘선이가 몰래 혼자 튀었지?
의상준비가 제대로 안된 바람에 스텝이 꼬였다.
선경이 노래모습이 안보이네, 정말 제일 잘부르던데...아쉽다.
옥규와 춘선이를 편애하는 모습들이 역력하구만...흠.. 1년차이 밖에 안나는데마랴...흥!
은경아,
은경이도 당연히 올줄 알았는데, 춘선이가 몰래 혼자 튀었지?
의상준비가 제대로 안된 바람에 스텝이 꼬였다.
선경이 노래모습이 안보이네, 정말 제일 잘부르던데...아쉽다.
2005.08.05 10:30:32 (*.121.85.221)
U~~~C~~~!
은경이!
너 일루와....!
기랴! 내 이번자리는 초대받는 자리라 이몸 평소 실력(?)대로 갔다
고게 아니구 또 쪽사진 올라오믄 진짜루 쪽 팔리잖어....!
아주 음전히 앉았다 오니라구 다리가 저려서 죽을뻔 했다
내숭 떠는것이 아무나 허는것이 아니구만...히히히
은경이!
너 일루와....!
기랴! 내 이번자리는 초대받는 자리라 이몸 평소 실력(?)대로 갔다
고게 아니구 또 쪽사진 올라오믄 진짜루 쪽 팔리잖어....!
아주 음전히 앉았다 오니라구 다리가 저려서 죽을뻔 했다
내숭 떠는것이 아무나 허는것이 아니구만...히히히
2005.08.05 13:43:25 (*.219.5.29)
순호 너 장모되더니 외모 엄청 신경 쓰드먼...
장모화장(?) 하고 섹쉬한 의상하며 헤어스타일하며
약간 싸이즈 늘려논 마릴린 몬로 같았어ㅎㅎㅎ
인순아 화람아 동의하지 오케이?
장모화장(?) 하고 섹쉬한 의상하며 헤어스타일하며
약간 싸이즈 늘려논 마릴린 몬로 같았어ㅎㅎㅎ
인순아 화람아 동의하지 오케이?
2005.08.05 13:48:49 (*.219.5.29)
아 참 리자온니 나처럼 좀 피사체를 우대해봐
넘 들이대지 말고...
앞으론 제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으로 찍어주세요
5기 이하 이하동문이죠 그쵸? 선배님들.
넘 들이대지 말고...
앞으론 제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으로 찍어주세요
5기 이하 이하동문이죠 그쵸? 선배님들.
2005.08.06 11:29:50 (*.183.209.237)
경선아~~!
우하하하하.....
마리린몬로 베이킹 파우다 넣은것 같어???
나~~가 정장 차림 할새가 읎잖냐....
고로 정장을 입으믄 두드러기가 나는것 같어
그러다보니 있는대로 퍼졌네 그려...
우하하하하.....
마리린몬로 베이킹 파우다 넣은것 같어???
나~~가 정장 차림 할새가 읎잖냐....
고로 정장을 입으믄 두드러기가 나는것 같어
그러다보니 있는대로 퍼졌네 그려...
2005.08.06 16:46:08 (*.183.209.237)
아니~~~
뭣이라고 썻던건디?
이름(별명) 요롷게 써있길래 써도 되는줄 알았지롱.....
아.....아까버라!!!
에구~~~무셔~~~!
(잘못했슈....꾸뻑 !)
뭣이라고 썻던건디?
이름(별명) 요롷게 써있길래 써도 되는줄 알았지롱.....
아.....아까버라!!!
에구~~~무셔~~~!
(잘못했슈....꾸뻑 !)
2005.08.07 11:30:54 (*.238.113.75)
하하하핰ㅋㅋ
정말 웃긴다.마린몬로 베이킹 파우다?
인순이도 이젠 실력 만만찮다.
가끔은 파격이 주위사람을 즐겁게 하는것 같아.
드레시한 투피스 회장기품 살리는데 한 몫 했다고 봐.
순호야 ~
그리고 빨리 열손가락으로 자판두드려.
독수리타법은 당근 손가락이 절단나지.
일주일만 연습해도 금방 될텐데~
침까지 맞음서 말을 안듣네.
은경후배~
덕스런 그 얼굴 못봐서 섭했어.
광야~
ㅎㅎ 표현은 제대로 못했어도 우리 봄날의 산파인데 우리가 우찌 그대를 소홀히 하리오.
별로 말이 없어도 속 깊음이 느껴지고 약간의 우수가 흐르는 매력적인 그대.
사랑한다 고백하오. 기분 괜찮지?
정말 웃긴다.마린몬로 베이킹 파우다?
인순이도 이젠 실력 만만찮다.
가끔은 파격이 주위사람을 즐겁게 하는것 같아.
드레시한 투피스 회장기품 살리는데 한 몫 했다고 봐.
순호야 ~
그리고 빨리 열손가락으로 자판두드려.
독수리타법은 당근 손가락이 절단나지.
일주일만 연습해도 금방 될텐데~
침까지 맞음서 말을 안듣네.
은경후배~
덕스런 그 얼굴 못봐서 섭했어.
광야~
ㅎㅎ 표현은 제대로 못했어도 우리 봄날의 산파인데 우리가 우찌 그대를 소홀히 하리오.
별로 말이 없어도 속 깊음이 느껴지고 약간의 우수가 흐르는 매력적인 그대.
사랑한다 고백하오. 기분 괜찮지?
노래를 깔아주시니 기술 부족 사진들이 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