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규가 먹기좋게 잘라준 게장과 장어,
조개국, 순무김치, ..또 뭐가 있었나?
정신없이 먹다보니 내가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단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집밖의 풍경을 제대로 담지 못했습니다.
조각도 보고싶고, 산책로도 가고싶고...
다음에 기회가 또 있다면 그때는 여유있게 다시 돌아보고 싶어요.

제 이름으로 로긴을 안했더니 'IT위원'으로 떴군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13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