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호후배의 글이 시발이 되어
광희가 그림 만들고
무수한 댓글의 행진속에
웃고 울고~~
서로의 마음이 교감 되면서
어느 봄날~
우리의 만남은 이루어졌습니다.
부푼 가슴에
저마다 봄을 껴 안고
화사한 봄날~을 그려보았습니다.
우린 마냥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잊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찬란했던 그 봄날~ 을......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13 11:51)
난 왜 저 곳에서 시력을 측정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사실은 송선배님이 너무 짧은 거리에서 찍으시길래 컵으로, 스픈으로 가리려고 했건만.. )
이번엔 사진 안찍으시겠다더니 언제 저리도 한사람씩 모델을 삼으셨는지.
믿지 못할 선배님 ~ 이젠 속임수도 쓰시네~
2005.05.27 12:02:25 (*.236.141.152)
3.송미선
광희야~~
요번에 사진 찍은것 위에 올린게 다란다.
신록의 용문사를 그래도 몇장 찢어 놔야 되는건데
한장도 안찍어서 그나마 식당에서 몇장 찍어 본거다.
몇장 못찍은것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어.
다음에는 수다 방아간 덜 차리구 사진 공부 충실히 해야지이~~
그런데 만나면 분위기에 취해 또 깜빡 할수도 있어
(사실은 송선배님이 너무 짧은 거리에서 찍으시길래 컵으로, 스픈으로 가리려고 했건만.. )
이번엔 사진 안찍으시겠다더니 언제 저리도 한사람씩 모델을 삼으셨는지.
믿지 못할 선배님 ~ 이젠 속임수도 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