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호후배의 글이 시발이 되어
광희가 그림 만들고
무수한 댓글의 행진속에
웃고 울고~~
서로의 마음이 교감 되면서
어느 봄날~
우리의 만남은 이루어졌습니다.
부푼 가슴에
저마다 봄을 껴 안고
화사한 봄날~을 그려보았습니다.
우린 마냥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잊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찬란했던 그 봄날~ 을......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13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