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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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14:07:37 (*.133.208.73)
수인이 모하니?
사시번개科였으면 이미 여러번 출몰했을터인데 ㅎㅎ
아니 넌 아직 많이 자야혀...
짧은 여행 긴 느낌 아니었니?
아이 엔 에프 피여! (뭔 소린지 모르겠다구 ?)ㅋㅋ
사맛디 않는 문자는 물어볼 것
알았쥐?
사시번개科였으면 이미 여러번 출몰했을터인데 ㅎㅎ
아니 넌 아직 많이 자야혀...
짧은 여행 긴 느낌 아니었니?
아이 엔 에프 피여! (뭔 소린지 모르겠다구 ?)ㅋㅋ
사맛디 않는 문자는 물어볼 것
알았쥐?
2007.03.01 15:39:36 (*.203.26.13)
수노, 사시, 경선아~
수노대장허구 번개는 잘도 자는디
잠 못들어도 자는 척, 벽에 등부치고 얌전이 누웠는데
고시랑대는 경선과 신영.
그러다, '수인이 자니?,하는 바람에
잠들려다 깨곤하여
한숨도 못잤는데, 지들은 자고
어느틈에
새벽 3시에 일어나 밥해먹는 애들, 정말 첨 봤어.
이틀 동안 2 어시간 잣는지 말았는지....
어제 수면제 한 알 먹고 10시간 자고낫는데
흐릿한 인천날씨같이 몽롱하기만하구나, 경선아.
그래서, 광숙씨~
할 말을 잊었답니다.
가며오며 떠들고 웃고 노래하고,
아름다운 남해바다에 내 고향 남쪽바다를 또 올리고.
몽돌에서 해금강 가는 길과 거제 속속들이~
꼬옥 한 번 가보세요.
신영씨~
우리 새벽 별보고 오리온 자리도 본 것
또 다른 추억입니다.
춘선씨와 명희씨,
유성에서 춘선씨와의 번게도 즐거웠구요.
희자도 15일에 온다하니
아무래도 갑사쪽을 한 번 가야할 것 같아요.
수노대장허구 번개는 잘도 자는디
잠 못들어도 자는 척, 벽에 등부치고 얌전이 누웠는데
고시랑대는 경선과 신영.
그러다, '수인이 자니?,하는 바람에
잠들려다 깨곤하여
한숨도 못잤는데, 지들은 자고
어느틈에
새벽 3시에 일어나 밥해먹는 애들, 정말 첨 봤어.
이틀 동안 2 어시간 잣는지 말았는지....
어제 수면제 한 알 먹고 10시간 자고낫는데
흐릿한 인천날씨같이 몽롱하기만하구나, 경선아.
그래서, 광숙씨~
할 말을 잊었답니다.
가며오며 떠들고 웃고 노래하고,
아름다운 남해바다에 내 고향 남쪽바다를 또 올리고.
몽돌에서 해금강 가는 길과 거제 속속들이~
꼬옥 한 번 가보세요.
신영씨~
우리 새벽 별보고 오리온 자리도 본 것
또 다른 추억입니다.
춘선씨와 명희씨,
유성에서 춘선씨와의 번게도 즐거웠구요.
희자도 15일에 온다하니
아무래도 갑사쪽을 한 번 가야할 것 같아요.
2007.03.02 14:18:05 (*.12.21.172)
수인언니 힘드셨지요?
새벽 2시에 밥 짓는 여인네들!!!!
놀래라~~~~~
대단한 언니들이네요. 신영이까지~~~
수인언니 수면제라도 드시고 푹 주무셔야 피로가 풀리지요?
조기 보이는 차가 어느 분 차인가요ㅇㅇㅇㅇ?
난 알지롱.
너무 멋지고 힘이 좋은 그 네 발이가 뛰었다 하면 1200K~~~
새벽 2시에 밥 짓는 여인네들!!!!
놀래라~~~~~
대단한 언니들이네요. 신영이까지~~~
수인언니 수면제라도 드시고 푹 주무셔야 피로가 풀리지요?
조기 보이는 차가 어느 분 차인가요ㅇㅇㅇㅇ?
난 알지롱.
너무 멋지고 힘이 좋은 그 네 발이가 뛰었다 하면 1200K~~~
2007.03.02 15:53:52 (*.133.208.73)
광숙~
몇십년 다니던 직장 그만두니 시원섭섭할꺼야.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이제 좀 쉬면서 시간의 한가로움을 즐기라구요.
오늘 수인이와 병원 다니고(둘 다 감기 플러스 베타ㅎㅎ)
자장면 먹고 오디오가 근사한 집에서 커피 마시고
플러스 베타를 위해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다우.
백수가 과로사 한다더니 요즈음 노느라 과로했나벼 ㅋ
몇십년 다니던 직장 그만두니 시원섭섭할꺼야.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이제 좀 쉬면서 시간의 한가로움을 즐기라구요.
오늘 수인이와 병원 다니고(둘 다 감기 플러스 베타ㅎㅎ)
자장면 먹고 오디오가 근사한 집에서 커피 마시고
플러스 베타를 위해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다우.
백수가 과로사 한다더니 요즈음 노느라 과로했나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