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앨범
궁 안에 있는 찻집
한복 입은 모습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반짝이 한복들은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입음
북촌리 식당 마당에서 바로 보이는 현대사옥
주인공 마타하리 사진 찍는데 행인 1, 2 가 지나감
궁 해설사의 복장
경청은 안하고 . . . . .
자신 셀카만 찍고 있구만
들어도 귀에 안들어오고 먼저 올라갑니다
초등학교 이후에 처음 가 본 비원
영국서 오신 분도 보입니다
멋진 Girl~~~~~~
누가 이사람을 할머니라 부르는가
벽에 붙은 가을 달력 속의 여인들 6인. 아니 7인
5인
이 언닌 작정하셨네. 캘린더 걸 되시려고!
증말 작정하셨네요
너도 해라, 상옥아
구경 다 하고 내려오는 길
북촌리 벽에 그려진 풍경화
수고하신 고형옥 회장님.
총무님 모습은 미처 사진기에 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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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수고 했어요.
단풍든 고궁의 멋이
봄님들과,
한복 입은 아가씨들과
한껏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