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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안에 있는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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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모습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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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한복들은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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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리 식당 마당에서 바로 보이는 현대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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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마타하리  사진 찍는데 행인 1, 2 가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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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해설사의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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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안하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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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셀카만 찍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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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귀에 안들어오고 먼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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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이후에 처음 가 본 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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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오신 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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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Girl~~~~~~


DSC_0120.jpg    누가 이사람을 할머니라 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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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은 가을 달력 속의 여인들 6인.  아니 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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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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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닌 작정하셨네. 캘린더 걸  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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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작정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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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해라,  상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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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다 하고 내려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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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촌리 벽에 그려진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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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고형옥 회장님.

총무님 모습은 미처 사진기에 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