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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을 따라 걷다 보니 거의 위에서 내려다 본 그림이 많죠? 결국 남의 집안을 들여다 보고 다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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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죠? 담장에 핀 담쟁이類.  이름도 모르게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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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장소로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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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소담스럽고 화려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