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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 바람처럼 빨리 지나가는 수다방 (마흔 아홉번째 數多房 )
11.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758085
2007.05.16
08:18:30 (*.121.5.95)
9357
휙~ 휙~ 휙~
쏜 살 같이 봄이 가버렸네요.
우루루 꽝~ 번개도 서너번,
진진바라바라 이쁜 옷 입고 단체 여행도 다녀왔고...
이제 또 반년 남은 날 들은 무슨 일들이 기다리려나...
이 게시물을...
fast.gif (362.8KB)(1)
목록
2007.05.28
16:46:08 (*.108.71.236)
5.김순호
에구~!
미안시러라~::p
댓글상은 이미 종쳐뿌렀는디~!!!
쩌기 위에 읽어보거라이~ㅇ
49번째 희자랑.화리미가 상탔당께~(x9)
요건 짜구 치는 고스톱이 아니랑께~(x7)
2007.05.29
08:00:49 (*.114.55.41)
8.김자미(미자)
알고있기는헌데 ... 신영이가 100번을달리고있는것같아서 ...
그냥 100번에 의미를뒀나 ??? 아님 또 무엇이있나 ??했슴다 !!
2007.05.29
08:23:12 (*.241.125.90)
12.강신영
자미언니, 안녕하세요?
전 새 방이 열리고 나면 그 뒷 방이 참 편하다는 생각을 해요.
왜그럴까요? 언니의 여행기 또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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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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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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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둘째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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