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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우리들의 수다방(마흔 네번 째 數多房)
5.임경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756451
2007.03.12
15:50:26 (*.16.237.29)
9576
곁에 있어도 그리운 그대처럼...
늘 그리운 대상이 있다는 것은 메마르지 않은 삶을 산다는 거겠죠?
그 대상이 사람 뿐이 아닌 책과 음악과 영화, 여행 等等으로 대상을 넓힌다면...
옹달샘처럼 그리움이 피어나는 봄날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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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08:20:56 (*.183.209.242)
5.김순호
축하~축하 합니다.(:y)
나두 알아요~ㅎㅎㅎ
그럼 다음 방이름은 <무궁무진한 풍요로움 속의 수다방> 으로 정하고
그다음은 <진짜루 봄날은 간다 수다방>으로 합니다.
대문 꾸며 주시어요~(:l)
미션온니~!
100번 자신 김에 몽땅 처리하시지요?(x18)
2007.03.24
08:33:05 (*.121.5.95)
11.안광희
쪕~ (x16)
2007.04.10
10:03:39 (*.114.55.41)
8.김자미(미자)
경선언니 !!!
대공원출사있는날 언니만믿고 그냥 달려갔더니 ~~!
언니가 안계신 출사모임은 너무 섭섭해서 짜꾸 전화 하고 싶었어요 !!
언니의 멋진 렌즈 작품이 나왔어야하는데요
2007.05.02
22:22:29 (*.232.223.183)
7 김영수
그림속의 여인 경선언니 닮은 것도 같고요...
저도 봄날에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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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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