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소모임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 무소식이 희소식 수다방 (백 스무번 째 수다방)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796620

2012.05.09 08:41:25 (*.173.171.167)

10991

봄날

발칸2011 829.jpg

제발 무소식이 희소식이기를.......

무심히 보낸 어느날 들리는 소식이 즐거움만 주지 못하는 세상

우린 사랑스런 목소리가 흐르는 안부의 전화

배려가 담긴 문자나 멧세지로

행복바이러스가 전염되지요.

우리 모두 매일 매일이 따스한 양지녘같은 봄날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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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2011 829.jpg (192.9KB)(1)

2012.05.31 14:07:25 (*.39.225.194)

12.강신영

ㅎㅎㅎ옛날 생각난다!

아주 여러해 전에 서로 양보하며

100고지 본의 아니게 생각지도 못한 분들이 탈환하곤 했었는데...

모두들 행복하세요*^^*

2012.05.31 19:16:32 (*.119.35.188)

12.김춘선

우와 ~

시녕이가 모처럼 계 탔네.

추카추카 ~~

이제 낼모레네 그려.

받아논 날이라더니 정말 잘 가네.

그날 보세. 시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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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봄날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수다방 (백 마흔 한 번째 수다방) 103	2.김은희	2014-03-20	10377
1102	♠ 마음의 낙하산을 펼치는 수다방 (쉰 두 번째 數多房 ) 100	5.선희자	2007-07-06	1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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