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김혜숙과 추향란, 14.박찬정과 신금재...
오늘 만났습니다.

미선언니, 순호언니, 경선언니, 광숙언니, 자미언니, 경래, 선경이, 혜숙이, 쫀숙이, 광희....
점심먹고 자리 옮겨 커피숖에서 보고싶은 얼굴들 서로 확인하고 사랑 나누며 헤어졌답니다.

찬정아, 금재야, 오늘 정말 반가웠어.
다음에 다시 만나자.
잘가~(: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