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진행중인 소설 <뜰안채 이야기>에 대해 건의할 말이나, 소견,
그 외의 주변 얘기를 이 곳에 써보세요.
봄날회원이 아닌 누구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쓰여진 내용들을 잘 읽어 보시고,
쓰실 의사가 있으신 분은 글을 쓰실 의향을  직전의 글 밑에 달아주세요.

새로운 인물을 탄생시켜도 무방합니다.
단, 주인공이 내용의 주축이지만 향후 주변의 인물들 각자의 내용으로도 이어지게 되므로
갑자기 많은 새로운 이름들이 튀어나오면 교통정리가 조금 복잡해지겠죠?
워밍업중이신 분들은 대충 손가락 운동 끝나셨으면
손 높이 드시고 글을 옮겨보시지요?

바쁜 와중의 주부들이 틈틈이 차를 마시며
연속극 보듯이 글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세요.



**************************************  들안채 이야기 전속화가  안 광 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