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우리의 호프이신 미선언니께서
20일에 캐나다로 여행 가신답니다
따님과 외손녀랑 모처럼 뭉쳐서 가신다는데
약 1달간 계시다 오실 예정 이시랍니다
감독님 안계신 하늘아래 우리가 내동댕이쳐
있을 생각을 하니 눈물이 (x7) 앞을 (x10) 가리지만...(x13)
어쩌겠어요...?
그저 건강히 잘계시다 오시길 빌며
그곳의 아름다운 풍광이랑
예쁜 손주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손주 자랑 값 (x9) 안 받을께요.....(x18)
안뇽히 다녀 오세요 .....!(:f)(:f)(:f)
(봄날 멤버들은 몽땅 기립하여 인사 여쭙기를......) ::)::d;:)::o::p(:a)
20일에 캐나다로 여행 가신답니다
따님과 외손녀랑 모처럼 뭉쳐서 가신다는데
약 1달간 계시다 오실 예정 이시랍니다
감독님 안계신 하늘아래 우리가 내동댕이쳐
있을 생각을 하니 눈물이 (x7) 앞을 (x10) 가리지만...(x13)
어쩌겠어요...?
그저 건강히 잘계시다 오시길 빌며
그곳의 아름다운 풍광이랑
예쁜 손주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손주 자랑 값 (x9) 안 받을께요.....(x18)
안뇽히 다녀 오세요 .....!(:f)(:f)(:f)
(봄날 멤버들은 몽땅 기립하여 인사 여쭙기를......) ::)::d;:)::o::p(:a)
2005.07.17 18:08:59 (*.183.209.230)
참!
리자온도 급하시긴.....
우리 집이나 기냥 이태리 대리석으로 치장해주셔요......
아무럼 우리가 누구때문에 요런 자릴 마련했는데 ....고걸 모를 까봐서리?
우린 인일 자생 최초 동아리로써
모범을 보일테니깐 옆에서 기냥 중계방송 잘해주시고
베이스나 잘넣어 주셔요 (:d)(:d)(:d) 드셔요 ㅎㅎ
리자온도 급하시긴.....
우리 집이나 기냥 이태리 대리석으로 치장해주셔요......
아무럼 우리가 누구때문에 요런 자릴 마련했는데 ....고걸 모를 까봐서리?
우린 인일 자생 최초 동아리로써
모범을 보일테니깐 옆에서 기냥 중계방송 잘해주시고
베이스나 잘넣어 주셔요 (:d)(:d)(:d) 드셔요 ㅎㅎ
2005.07.17 20:03:30 (*.84.38.59)
언니, 나는 홈피 후원금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죄송!!! 자꾸 보채야지요.
지금 앞으로 가서 보니까....
홈피에 정말 감사하면서도.. 이거야 원~~~
홍보하시구요. 저도 앞으로 협조할게요.
죄송!!! 자꾸 보채야지요.
지금 앞으로 가서 보니까....
홈피에 정말 감사하면서도.. 이거야 원~~~
홍보하시구요. 저도 앞으로 협조할게요.
2005.07.17 20:38:09 (*.221.56.136)
미선이 언니
잘 다녀 오세요.
거기 사람들 얼마 동안 또 얼마나 좋을까.......
가까이 계시면 책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오늘 아주 재미있는 책을 읽었어요. <허삼관 매혈기>라는 중국 사람 위화의 소설인데요.
전 책 보고 좋으면 만나는 사람 아무나 주는데....
비행기에서는 푹 주무시고 편한 운동화 신고 마음대로 걸어 다니시면서 많이 구경하고 누리고 오셔요. 미선이 언니~~
잘 다녀 오세요.
거기 사람들 얼마 동안 또 얼마나 좋을까.......
가까이 계시면 책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오늘 아주 재미있는 책을 읽었어요. <허삼관 매혈기>라는 중국 사람 위화의 소설인데요.
전 책 보고 좋으면 만나는 사람 아무나 주는데....
비행기에서는 푹 주무시고 편한 운동화 신고 마음대로 걸어 다니시면서 많이 구경하고 누리고 오셔요. 미선이 언니~~
2005.07.17 22:13:45 (*.238.113.75)
미선언니~
20일이면 며칠 안남았네요.
언니가 없음 누구한테 어리광을 부리나~
따님과 외손녀와~ 환상의 3 대 여행이 되겠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사진 잘 찍으셨다 나중에 우리 즐겁게 해주세요.
선배님은 넘 오래 독수공방하시겠네요.
곰국? 까불지마?ㅎㅎㅎ
엽녑한 언니가 좀 알아서 단도리 하시겠어요?
에고 ~ 부러워라. ::[
20일이면 며칠 안남았네요.
언니가 없음 누구한테 어리광을 부리나~
따님과 외손녀와~ 환상의 3 대 여행이 되겠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사진 잘 찍으셨다 나중에 우리 즐겁게 해주세요.
선배님은 넘 오래 독수공방하시겠네요.
곰국? 까불지마?ㅎㅎㅎ
엽녑한 언니가 좀 알아서 단도리 하시겠어요?
에고 ~ 부러워라. ::[
2005.07.17 23:33:15 (*.236.143.150)
내 못산다
수노회장 땜시~~
나 조용히 다녀 올라했구먼.....
리자온니처럼...
실은 외손주 보모에 식순이로 딸 보좌역으로 갔다 오는 것이구먼
가서 고생할 생각하면 앞이 캄캄할 지경인데
여행은 무슨 여행이람
좌우지간 잘 다녀오라고 인사하는 후배들 고맙구
거기서도 인터넷 되면 결석하지 않을 모양이니께로
나 없다고 방심말고 봄날~방 잘들지키고
행여 반란이르켜 감독 모가지 잘르는 모사하지 않길바라며
(나 감독 자리에 왜 그리 연연하지?)
모두들 건강한 여름보내자!(:aa)(:ab)(:aa)
후배들 (:l)하고 (:l)한다!!
수노회장 땜시~~
나 조용히 다녀 올라했구먼.....
리자온니처럼...
실은 외손주 보모에 식순이로 딸 보좌역으로 갔다 오는 것이구먼
가서 고생할 생각하면 앞이 캄캄할 지경인데
여행은 무슨 여행이람
좌우지간 잘 다녀오라고 인사하는 후배들 고맙구
거기서도 인터넷 되면 결석하지 않을 모양이니께로
나 없다고 방심말고 봄날~방 잘들지키고
행여 반란이르켜 감독 모가지 잘르는 모사하지 않길바라며
(나 감독 자리에 왜 그리 연연하지?)
모두들 건강한 여름보내자!(:aa)(:ab)(:aa)
후배들 (:l)하고 (:l)한다!!
2005.07.18 07:37:45 (*.148.102.9)
후리~한 송선배님,
여름휴가로 스타트를 끊으시네요.
슬슬 너도나도 자리를 잠시 비울텐데...
그래도 송선배님은 어딜 가셔도 이 곳을 꼭 들르시리라 믿습니다. 믿고요...
집에서 애만 챙기지 마시고 캐나다 구석구석 가능한 만큼 돌아보시고 오세요.
건강은 꼭꼭 챙기시고요.
즐거운 여행, 사랑의 여행, 반란(?)의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ab)(:ab)(:ab)(:u)
여름휴가로 스타트를 끊으시네요.
슬슬 너도나도 자리를 잠시 비울텐데...
그래도 송선배님은 어딜 가셔도 이 곳을 꼭 들르시리라 믿습니다. 믿고요...
집에서 애만 챙기지 마시고 캐나다 구석구석 가능한 만큼 돌아보시고 오세요.
건강은 꼭꼭 챙기시고요.
즐거운 여행, 사랑의 여행, 반란(?)의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ab)(:ab)(:ab)(:u)
2005.07.18 08:10:10 (*.234.131.249)
미소가 예쁜 우리 감독님 ~
캐나다 어디로 가세요?
뱅쿠버는 별칭이 구백당이라던데....
천당 바로 아래 있다고 구백당이래요.
한 여름 복더위를 피해서
선선한 날씨도 즐기시고요.
맑은 공기, 행복한 추억을 만끽하고 오소서. (:aa)(:aa)(:aa)(:aa)(:aa)(:aa)(:aa)
캐나다 어디로 가세요?
뱅쿠버는 별칭이 구백당이라던데....
천당 바로 아래 있다고 구백당이래요.
한 여름 복더위를 피해서
선선한 날씨도 즐기시고요.
맑은 공기, 행복한 추억을 만끽하고 오소서. (:aa)(:aa)(:aa)(:aa)(:aa)(:aa)(:aa)
2005.07.19 01:08:51 (*.222.231.35)
감독님,
잘 다녀오시라요.
지난 번 봄날 모임 때 챙겨준 책과 볼펜은
창희편에 잘 받았소.
고마워요.
사실 형오기가 미서니한테 고마운 것 열거하려면 끝도 없지.
여행 잘 다녀오시소.
오래 있을 예정인 모양인데
천당 아래 900당인 곳에서 피서 잘 보내고
좋은 곳 두루두루 다니시고
록키 관광도 꼭 하고 오시라요.
짐은 다 싸놓으셨남?
좋은 여행 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라고
두 손 모으고 기도하리다. (:l)(:l)(:l)
잘 다녀오시라요.
지난 번 봄날 모임 때 챙겨준 책과 볼펜은
창희편에 잘 받았소.
고마워요.
사실 형오기가 미서니한테 고마운 것 열거하려면 끝도 없지.
여행 잘 다녀오시소.
오래 있을 예정인 모양인데
천당 아래 900당인 곳에서 피서 잘 보내고
좋은 곳 두루두루 다니시고
록키 관광도 꼭 하고 오시라요.
짐은 다 싸놓으셨남?
좋은 여행 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라고
두 손 모으고 기도하리다. (:l)(:l)(:l)
2005.07.19 15:07:21 (*.154.160.74)
우리 감독님께서 흥보기 도련님하고
언제 조렇게 데이트를 하셨남?
벚꽃 피던 봄날이었남?
아~~~ 맞어,
'봄날'이 용문산 갔을 때?
그림이면 그림, 글이면 글.....
두분 다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시니
그런 점에서 닮은 점도 있을테고
대화가 잘 통하시기도 하겠네유.
언제 조렇게 데이트를 하셨남?
벚꽃 피던 봄날이었남?
아~~~ 맞어,
'봄날'이 용문산 갔을 때?
그림이면 그림, 글이면 글.....
두분 다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시니
그런 점에서 닮은 점도 있을테고
대화가 잘 통하시기도 하겠네유.
송미선선배님 IT정보위원임을 잊지 마셔요
감사이신 선배님 여차하시면 홈피는 무너지고
홈피 무너지면 봄날이고 글사랑이고 디카모고 다 집없는 천사들이 되고 만답니다.
저는 보니엠 그거 갔다가 후배 몇 사람이 거두어 주는 IT정보위원회 후원금 봉투 하나 만들어 왔어요 훌쩍.
광희야.... 니 구좌로 보낼테니 입금 확인해라.
여기저기 댕기면서 홈피 후원금 부탁해도 10원 한푼 걷기 쉽지 않고
배너광고 하나 따려면 구차하기 이를데 없던데
봄날은 회비도 잘 걷히네요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