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둘째 마당)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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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8-07-02 |
103295 |
공지 |
봄날
봄날 소모임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구좌번호 첨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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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08-25 |
130378 |
공지 |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1. 우리집 별미 이야기 (3)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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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8-04-03 |
72723 |
공지 |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첫째 마당 )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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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8-04-22 |
103285 |
공지 |
봄날
♠ 하오체 놀이방 ( 두 꼭지 )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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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8-08-16 |
72788 |
공지 |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1. 우리 집 별미 이야기 (8)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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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06-10 |
220195 |
공지 |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4. Book Cafe (1)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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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07-05 |
176238 |
공지 |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2. 나의 여행 이야기 (5)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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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07-08 |
160841 |
공지 |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조 놀이방 ♪♪♪♪ (일곱째 마당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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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09-06 |
162340 |
공지 |
봄날
** 스쳐가는 일상, 잡아두고픈 단상 ( 1 ) **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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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09-18 |
305053 |
공지 |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5. Forget me not (1)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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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009-09-21 |
195871 |
공지 |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3. 감명 깊은 영화 이야기 (2)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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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10-04 |
181222 |
공지 |
봄날
끝말잇기 놀이방 (8)
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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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10-13 |
491212 |
공지 |
봄날
수다방 이름 1 (우리들의 흔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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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2010-08-25 |
160719 |
공지 |
봄날
수다방 이름 2 (우리들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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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14-03-21 |
91978 |
공지 |
봄날
2019년 봄 정기모임 알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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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19-02-15 |
59994 |
1101 |
봄날
♣ 나가 행복혀야 집안이 편혀 ~ 수다방 ( 백 예순 세번째 수다방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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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최순희 |
2016-01-25 |
10420 |
1100 |
♠ "모든 기쁨으로 온 세상 밝히는 수다방 " ( 쉰 아홉번째 數多房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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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007-12-20 |
10413 |
1099 |
봄날
♣ 무소식도 희소식만은 아녀 ~ 수다방 ( 백 스물 한번째 수다방)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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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12-05-30 |
10408 |
1098 |
♠ 마음의 낙하산을 펼치는 수다방 (쉰 두 번째 數多房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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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007-07-06 |
10365 |
1097 |
봄날
♣ 청포도 익어가는 7월의 수다방 (백일흔 여덟번째 수다방)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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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2017-06-19 |
10360 |
1096 |
봄날
♣ 여름아, 좀 더 놀자 ~ 수다방 (백쉰다섯번째 수다방)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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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15-07-21 |
10359 |
1095 |
봄날
♣ 구름도 웃고 가는 수다방(백일흔 아홉번째 수다방)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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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2017-08-14 |
10350 |
1094 |
봄날
♣ 중간 출석 부르겠어요~ 수다방 (백 스물 두번째 수다방)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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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2012-07-02 |
10349 |
1093 |
봄날
2014년, 봄 정기모임 공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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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14-03-18 |
10348 |
1092 |
♠ 언제나 마음은 여고시절 수다방(쉰 세 번 째 수다방)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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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명희 |
2007-08-04 |
10314 |
1091 |
♠ 겨울의 끝자락에 선 수다방 ( 일흔 두번째 수다방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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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02-25 |
10282 |
1090 |
봄날
♣ 쎄쎄쎄 ~ 수다방 (백 서른 아홉번째 수다방)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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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2013-12-28 |
10187 |
1089 |
봄날
♣ 아지랭이 아물아물 핀 수다방 (백 일흔 여섯번째 수다방)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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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2017-03-24 |
10148 |
1088 |
♠ "어머! 벌써 봄이쟎어~"수다방 ( 일흔세번째 수다방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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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09-03-22 |
10013 |
1087 |
봄날
2013년, 봄날 가을 정기 모임 공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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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13-10-07 |
9959 |
1086 |
봄날
♣ 녹음방초 짙푸른 수다방 (백 일흔 일곱번 째 수다방)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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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17-05-18 |
9956 |
1085 |
봄날
♣ 감성을 뒤흔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수다방 (백스물 네번째 수다방)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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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12-09-04 |
9868 |
1084 |
♠ 파노라마 수다방 (마흔 일곱번째 數多房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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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혜경 |
2007-04-20 |
9843 |
1083 |
봄날
♣ 따땃한 봄날 무화과 ~ 수다방 < 백 예순 한번째 수다방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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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최순희 |
2015-12-04 |
9839 |
1082 |
♠ 푸른 하늘에 편지를 띄우고픈 수다방 (서른 세번째 수다방)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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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6-09-06 |
9827 |
금재 안녕~~~
1986년에 육아 일기를 썼었구나.
장승포라는 지명에 금재가 그때 장승포에 살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몸은 캐나다에 있어도 기억은 장승포를 잊지 않고
이리 아름다운 시를 쓰다니........
웬지모를 감동이 밀려온다.
멀리서도 항상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