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정규회원도  아니면서  늘

끝말잇기에  재미가  들려서  기웃거리다가....


봄날의  정원  대문을  열고  정식으로  발을  디디고  싶어서요.

그리고도  윤순영회장님이  계실  때에 

낙하산도  타보고  싶은  욕심이  나기도  하네요.


글을  잘  쓰시는  작가님들  모임에

감히  제가  문을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


점점  다가오는  겨울철에

따뜻한  봄날의  햇살을  그리워하는

캐나다에  사는  은퇴녀(머리염색을  거부해  백발이  된)가  똑~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