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소모임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2016년 봄 정기모임 공지.

5.박화림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2375329

2016.04.01 14:35:36 (*.171.200.9)

3914

봄날

???

? 어느덧 우리의 모임 달 4월이 왔네요.

모두 오셔셔 그간의 얘기 도란도란 나눠봅시다.

일시~ 4월 23일 (토요일) 11시 40분.

장소~ 서초동 대나무골 (02- 533-8410)

서울 서초구 법원로 3길 15.

* 내비 찍고 오실때 그녀가 빙글 빙글 돌린데요.

서초동 지방 법원 등기부 ~ 라고 찍고 오시랍니다.

예약 관계로 오시는분 손들어주세요.

이 게시물을...

2016.04.01 14:44:11 (*.171.200.9)

5.박화림

?스마트폰에서 손 든 사람~

1윤순영. 2박화림. 3김춘선. 4이주향. 5 김광숙. 6지명제. 7공인순. 8이상옥. 9김연옥 . ? 10 고형옥

?11정혜숙. 12 유명옥. 13 김은경. 14 이혜경. 15유순애. ?16 김순호. 17 임옥규. 18 박찬정. 19 이정수. 20조인숙.

21송미선. 22 안광희. 23윤영혜. 24강신영. 25최명자. 26이현숙.

2016.04.01 16:45:50 (*.173.212.42)

5.김순호

나두 들었슝~!

2016.04.02 19:20:49 (*.212.151.114)

12.김춘선

찬정이도 들었자뉴?

2016.04.02 21:50:37 (*.134.222.138)

14.박찬정

예. ? 갑니다.

작년 봄 정기모임때는 봄날 10주년이라고

봄날님 모두 예쁘게 정장차림으로 오셨는데 저는 등산 갔다 막 하산한 사람 모양새였죠.

혀서 올 모임엔 두레수 입구 갈락쿠는데.

총무님 ! 괜찮은감뉴 ?

고거이 안된다카믄 치마 조고리는 워떠유?

2016.04.03 04:07:21 (*.173.212.42)

5.김순호

2016.04.03 20:57:48 (*.134.222.138)

14.박찬정

위의 아짐

낼 아침에 다시 봐야겠어요.

저렇게 밤 새도록 흔들어대면 뱃살이 쏘옥 빠져서

허벌레한 바지가 벗겨졌을거 아니것어요.

바지 안 벗겨졌으면 순호 언니 채금져요.

2016.04.03 09:16:33 (*.173.138.79)

2.윤순영

찬정아~~~

치마 저고리도 괜찮고.

몸빼 바지도 괜찮으니 그저 고 예쁜 얼굴 보여 주기만 해라.

에구 벌써 봄님들 보고싶은 생각에 기분이 좋아 지는군요.

2016.04.03 09:32:23 (*.171.200.9)

5.박화림

?찬정이 땜에 한참 웃었구먼~

두레스 에다 숄하나 걸치면 멋질거 같구먼.

오기만 혀~ 거제댁.

보고 싶구먼.

2016.04.04 07:14:55 (*.173.212.42)

5.김순호

가뜩이나 뽀얗고 이쁜 얼굴에

두레스입고 숄 걸치고 or 치마 조고리 입고

온다믄 서초동 대법원앞이 훠~~~언 허것구먼.

2016.04.04 17:55:39 (*.212.151.114)

12.김춘선

언니 ~

윤영혜도 온대요.

2016.04.09 22:27:40 (*.62.203.79)

17.최명자

저도 갑니다.

그간 두문불출 소임을 못해 죄송하고요

2016.04.10 20:30:15 (*.67.137.209)

14.이현숙

?저두 참석합니다~♡

2016.04.11 07:03:30 (*.173.212.42)

5.김순호

아가덜아~!

어~서 오너라~!

꽃 피는 <봄날>에 이쁜 동생들 다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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