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에 들어오신지 얼마 않되었지만 아름다운 詩와 많은 글들을 올려 주신
고형옥 선배님의 시 한편을 올려봅니다.

고형옥 - "우리가 느티나무이거나 흐르는 강물처럼 순리를 따라 사는 삶을 산다면 참 좋겠다."

고형옥 선배님, 앞으로도 계속 3동에 불이 들어 오도록 글 많이 올려 주세요~ (:i)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6-29 00:46)